어린이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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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05

번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305	어린이설교 성전은 기도하는 집 568	영원한 복음	4582	2010-03-30	2010-06-01 08:55
305	여러분은 예수님 하면 어떤 모습이 떠오르나요? 우리 교회 어린이들 대답 : “십자가에 달린 모습”, “착한 모습” 성경에는 예수님의 인자하고 사랑 많으신 모습들이 나옵니다. 또 슬퍼하는 모습도 있었지요. 그런데 성경에 예...
304	어린이설교 파란 안경, 노란 안경 570	영원한 복음	5490	2010-03-31	2010-06-01 15:09
304	오늘의 성경말씀 함께 읽어봅시다.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마태복음 12장 35절 자 선생님이 '파란 안경'을 쓰고 여러분을 보겠습니다. 영찬이 코도 파란색...
303	어린이설교 쌀 한 알의 비밀 571	영원한 복음	5398	2010-04-18	2013-01-13 13:00
303	벼 사진이 보이는데 벼의 껍질을 베끼면 뭐가 나올까요? 쌀이 나오지요. 벼 껍질을 까면 양이 많아 질까요, 적어질까요? 적어지겠지요. 벼를 2가마니를 빻았더니 쌀이 한 가마니가 나왔습니다. 그럼 벼 2말을 빻으면 쌀이 1말이...
302	어린이설교 독수리의 중대한 결정 572	영원한 복음	5386	2010-04-20	2010-04-20 13:00
302	독수리는 새 중에 가장 장수하는 종류입니다. 70년 동안이나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만큼 살기 위해 독수리는 한 가지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만 합니다. 40대가 되면 독수리는 발톱이 길고 휘어져 더 이상 먹이를 잘 낚...
301	어린이설교 참되고 필요하고 친절하게 573	영원한 복음	3481	2010-04-27	2010-04-27 16:39
301	사람은 끊임없이 말을 하고, 사람들과 말을 주고 받으며 살아갑니다. 오늘은 선생님이 여러분들에게 여러 가지 말에 대해 보여주겠습니다. 좋은 말과 그렇지 않은 말을 잘 구별해 보기 바랍니다. -칭찬하는 말, 위로의 말, 용...
300	어린이설교 소년과 새 574	영원한 복음	3540	2010-05-03	2010-06-01 08:44
300	어느 봄 날 한 어린 소년이 같은 동네에 사는 형과 함께 새를 잡으러 나갔습니다. 형은 소년에게 자신이 나무 위에서 새를 아래로 떨어뜨릴 테니 잘 받으라고 말하며 나무 위로 올라갔습니다. 소년은 운동 모자를 벗어 형이 ...
299	어린이설교 한글을 배운 아주머니 575	영원한 복음	3478	2010-05-10	2010-05-11 08:17
299	한 아주머니가 예수님의 사랑에 대해 듣고 새롭게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시절이어서 아주머니는 학교에 다니지 못해 어른인데도 불구하고 한글을 읽지 못했습니다. 한글을 모르고 생활한다면 얼마나 답답할까요. 아주머...
298	어린이설교 * 다윗의 찬미 2	자작나무	6456	2011-02-25	2011-02-28 18:50
298	우리 친구들 생활하다보면, 마음이 슬프거나 힘들때가 있나요? 그럴 때, 우리 친구들은 어떻게 하세요? 오늘은 “마음이 슬플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 이야기 해 드리려고 해요 사울왕이 우울증으로 힘들고 아...
297	어린이설교 벌집과 성전 576	영원한 복음	4288	2010-05-17	2010-05-17 16:08
297	벌집이 몇 각형인지 알고 있는 친구 있나요? 정육각형이지요. 벌꿀이 새끼를 키우고 꿀이나 화분을 잘 저장하기 위해 정삼각형이나 정사각형과 비교할 때에 정육각형이 가장 적당하다고 합니다. 게다가 벌집은 꿀이 밖으로 흘러나...
296	어린이설교 더 복이 있다 577	영원한 복음	3123	2010-05-25	2010-05-25 09:29
296	록펠러는 33세에 백만장자가 되었고 43세에 미국 최대 부자가 되었고 53세에는 세계 최대 갑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행복하지 못했습니다. 55세가 되어서는 불치병으로 1년 이상 살지 못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가 마...
295	어린이설교 이구아나 게임 578	영원한 복음	4100	2010-05-25	2010-05-25 21:28
295	영현이는 부모님께 동물을 키우고 싶다고 졸랐습니다. 강아지 한 마리라도 꼭 키워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영현이 어머니는 전혀 동물을 기를 마음이 없었지만 아들의 부탁을 들어주려고 어떤 동물을 길러볼까 생각하다가 이구아나...
294	어린이설교 어떤 울음소리 일까요?	영원한 복음	8796	2011-02-24	2011-02-24 14:36
294	아기들은 배가 고플때 엄마에게 어떻게 말할까요? 아플 때는 어떻게 표현할까요? 졸린 경우에는 어떻까요? 아직 말을 할 수 없으니 "응애, 응애"하는 소리로 표현을 하겠지요. 몇 가지 아기 소리를 듣고 과연 어떤 말을 하고...
293	어린이설교 * 암벽등반(생명의줄)	자작나무	3221	2011-02-24	2011-02-24 10:43
293	* 암벽등반(생명의줄) 우리 친구들 혹시 암벽등반이라고 들어 본 적 있나요? 산을 오르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산책을 하듯 푹신한 흙길을 밟으며 걸어서 산을 오르는 것을 트랙킹이라고 해요 또 하나 암벽등반이라...
292	어린이설교 바늘에 실 끼우기	영원한 복음	4304	2011-02-24	2011-02-24 15:39
292	몇 년 전에 유행했던 말이 있었는데 그 말은 "여러분 부자되세요! "하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은 부자가 되고 싶나요? 선생님도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떠난 부자는 되고 싶지 않습니다. 예수님 없이는 많은 ...
291	어린이설교 6.3빌딩 이야기 580	영원한 복음	4613	2010-06-09	2010-06-09 11:29
291	여의도에는 6.3빌딩이 있습니다. 본래 이 빌딩는 2, 30층 건물이 될 뻔했습니다. 실제 그 정도로 건축허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기초를 파니, 한강변 모래밭이었는데, 그 속에는 거대한 암반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건축 관계...
290	어린이설교 정신을 맑게 하는 힘 610	영원한 복음	2916	2011-01-25	2011-02-21 14:17
290	지금으로부터 60여년 전에 우리나라에 큰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그 때가 1950년 6월 25일이어서 6.25 전쟁이라고 부르며 요즘도 6월 25일이 되면 용감하게 싸우고 희생된 사람들을 위해 묵념을 합니다. 여러분 6.25에 대해 알고 ...
289	어린이설교 어린이를 위한 기도 581	영원한 복음	5089	2010-06-18	2010-06-18 13:06
289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생각하면서 한 가지 마음에 떠오른 생각이 있었습니다. 아직 어리지만 이미 몸에 약한 부분이 있는 친구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어떤 친구들은 아토피 증세가 있어서 살이 거칠어지고 간지러우며 먹는 음식을...
288	어린이설교 나만 할 수 있는 일 582	영원한 복음	3742	2010-06-19	2010-06-21 16:03
288	여러분은 친구들을 도와주기를 잘 하나요, 아니면 친구들로부터 도움받기를 더 잘 하나요? 아니면 도와주지도 않고 도움을 받지도 않나요? 우리는 때로 다른 사람을 도와주기도 하고 도움을 받기도 하면서 생활합니다. 그런데...
287	어린이설교 하나님은 계획의 명수 583	영원한 복음	3666	2010-06-21	2010-06-21 16:32
287	앞으로 할 일을 잘 계획하고 도와주는 사람을 '플래너'라고 합니다. 파티를 멋지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사람을 '파티플래너'라 하고, 결혼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는 사람은 '웨딩플래너'라고 합니다. 예배가...
286	어린이설교 인생 칠십 584	영원한 복음	2991	2010-07-17	2010-07-30 09:04
286	사람의 삶이 70년 정도 된다고 생각합시다. 그 말이 좀 어렵게 느껴진다면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70세 이상되신 어른들은 한 번 손들어 주시겠습니까? 예, 이분들이 모두 70년을 사신 분들입니다. 70년 중에 평균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