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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05
번호
글쓴이
385 주님 뜻 행하기 513
[레벨:30]영원한 복음
8015   2009-02-13 2009-02-13 23:25
부모님께서 여러분에게 "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있고 반대로 "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하라"는 것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응답을 듣고 없으면 실례를 제시하면서 생각하고 대답하게 한다.) -공부해라, 밥 잘 먹...  
384 보이지 않는 눈 514 file
[레벨:30]영원한 복음
4255   2009-02-15 2019-03-04 12:55
이것은 무엇일까요? 어떤 사람이 몰래 다른 사람 집 앞에 쓰레기를 많이 버렸습니다. '아무도 모르겠거니' 했지만 얼마 후 사람들에게 들키고 말았습니다. 쓰레기를 버리는 자신의 모습이 이 물건에 담겨 있어 꼼짝없이 붙잡힌 ...  
383 기도의 전신갑주 515 imagefile
[레벨:30]영원한 복음
7568   2009-03-03 2009-03-03 09:12
성경 말씀부터 함께 읽어볼까요?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  
382 엄마가 가르치신 정직 516 file
[레벨:30]영원한 복음
3815   2009-03-07 2009-03-15 15:42
한 할머니가 상점에 가서 외투를 한 벌 샀습니다. 집에 와서 입어보니 주머니 안에 보석이 들어 있었습니다. ‘누구의 것인지는 모르지만 내가 사온 옷 주머니에 들어있으면 내 것이 아니겠는가?’ 그렇게 생각하며 갖자니 왠지...  
381 동전 옮기기 517
[레벨:30]영원한 복음
8719   2009-03-16 2009-03-17 08:45
미국의 한 약을 만드는 회사에 제프 킨들러라는 회장님이 계십니다. 킨들러 회장님은 아침 마다 동전 10개를 왼쪽 바지 주머니에 넣고 회사에 갑니다. 그리고 만나는 사람의 말이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었다고 생각되면 동전을...  
380 영등포교회 장세훈 장로님 어린이 설교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3790   2009-03-20 2009-03-20 14:03
1. 인천에 95세된 아버지를 모시는 한 아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3년전 늙은 아버지가 "금강산에는 1만2천 봉우리가 있다던데....." 하면서 금강산에 가고 싶은 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아들은 아버지를 금강산에 꼭 모시고...  
379 가장 좋은 해답 518
[레벨:30]영원한 복음
3094   2009-03-20 2009-08-13 10:42
휴대폰이 있는 친구들이 얼마나 되나요? 휴대폰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지요? 다영이는 학교에서 휴대폰으로 일터에 계시는 엄마에게 자주 메세지를 보냅니다. "엄마, 깜박잊고 일기장을 안 가져 왔어요. 어떡하지요?" "엄마, 학교에서...  
378 백합의 교훈 519 imagefile
[레벨:30]영원한 복음
6168   2009-03-25 2009-03-26 14:52
자, 여러분, 여기 백합꽃이 보이지요? 꽃이 얼만큼 예쁜가요? 이 세상에는 색깔과 모양이 이렇게 예쁜 백합이 백가지 정도나 있답니다. 백합은 "깨끗한 사랑"의 뜻을 가지는데, 보통 5월에서 7월 사이에 피어납니다. 오래 전 예...  
377 아우카 족에게 전한 복음 520
[레벨:30]영원한 복음
4381   2009-04-02 2009-04-02 08:48
남아메리카에는 어떤 나라들이 있지요?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등.. 오늘은 남아메리카 위쪽 에콰도르에서 일어난 일을 들려 주겠습니다. 원주민들이 많이 살던 이곳에 1960년 경 '아우카 족'이 살고 있었습니다. 아...  
376 English SWALLOWED BY A FISH 1 imagefile
[레벨:2]sonia
4120   2009-04-14 2009-04-14 11:45
SWALLOWED BY A FISH Have you ever heard of a man swallowed by a big fish? Not a shark but a big, big fish. One day, God said to Jonah, "Go to the great city of Nineveh and tell the people ...  
375 물고기 두 마리 523 file
[레벨:30]영원한 복음
4469   2009-04-14 2009-04-14 11:37
어느 연못에 물고기 두 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두 물고기는 서로 사이가 좋지 못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두 고기는 서로 싸움을 했습니다. '야, 저 녀석만 없으면 내가 이 연못을 마음껏 헤엄쳐 다닐 수 있을텐데...' '야...  
374 English Zacchaeus imagefile
[레벨:2]sonia
13679   2009-04-21 2009-04-21 21:09
ZACCHAEUS Luke 19 Do you have many friends? How many friends do you have? I know a man in the Bible who got no friends. In the city called Jericho, there was a man who was very rich - he h...  
373 믿음과 생활 525 file
[레벨:30]영원한 복음
4336   2009-04-28 2009-04-29 08:34
우리는 모두 예수님의 다시오심을 기다리는 믿음의 자녀들입니다. 그런데 성경 히브리서 11장에는 그 믿음의 사람들이 누구였는지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벨은 믿음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온전한 제사를 드렸습니다. 에녹은 하나님을 ...  
372 내 몸의 사이렌 526
[레벨:30]영원한 복음
3479   2009-05-08 2009-05-08 14:22
여러분 "삐이요, 삐이요-" 하는 사이렌 소리를 들어보았나요? (앰뷸런스 자동차를 보여주며) 누군가 갑자기 많이 아파서 병원에 전화를 하면 앰뷸런스를 타고 급히 병원에 갑니다. 구급차에서 사이렌 소리가 나면 다른 자동차들은 ...  
371 최선의 교훈 554
[레벨:30]영원한 복음
3205   2009-11-29 2009-11-29 17:43
어느 날 예수님께서는 요한과 야고보, 유다에게 "나를 따르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큰 돌을 하나씩 구해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요한과 야고보는 최대한 큰 돌을 찾아서 땀을 뻘뻘흘리며 예수님을 따라갔습...  
370 힘 겨루기 527
[레벨:30]영원한 복음
3201   2009-05-14 2009-05-15 22:45
옛날 유다 사람들은 바벨론으로 잡혀갔다가 오랜 시간 후에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들은 무너진 하나님의 성전 예루살렘을 다시 쌓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예배하는 성전을 지으려고 하니 방해하는 사람들이 나...  
369 우산 프로젝트의 행복 528
[레벨:30]영원한 복음
3484   2009-05-15 2009-05-19 10:28
미국 인디애나 주의 외딴 마을에 로셀 로빈슨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곳은 봄에 비가 무척 많이 내리는 곳이었습니다. 비가 살살 내리는 어느 날, 로셀 로빈슨이 운전을 하고 있었는데, 보슬보슬 내리던 비가 갑자기 폭...  
368 English Frog Story
[레벨:30]영원한 복음
3420   2010-08-29 2010-08-29 15:37
A group of frogs were traveling through the woods, and two of them fell into a deep pit. When the other frogs saw how deep the pit was, they told the two frogs that they were as good as dead. ...  
367 장세훈 장로님의 어린이 설교 그림들 1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6342   2010-01-13 2010-01-14 00:00
"여호와께서 땅위에 사람의 악한 행동이 크게 퍼진 것을 보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생각이 언제나 악할 뿐이라는 것도 아셨습니다. 여호와께서는 땅위에 사람을 만드신 것을 후회하시며 마음 아파하셨습니다" "노아가 살던 때에 ...  
366 지혜와 총명 529
[레벨:30]영원한 복음
4491   2009-06-07 2009-06-08 20:58
먼 옛날 하나님을 잘 믿었던 욥은 '지혜'와 '총명'이 매우 소중하다고 말했습니다. 얼마나 귀한지 사람으로서는 그 가치를 알 길이 없다고 했습니다. 선생님은 지혜와 총명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기 위해 사전을 찾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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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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