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마지막 봉사~
소수로 시작했고 마무리는 성령의 도우심으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삼일동안 부스를 찾아 왔던 관람객 김경희씨는 일요일 남편과 함께 와서
주민호목사님 사모님을 찾았고
요리책을 구입하고 와플과 빵도 사면서 그동안
사모님과 접촉했던 분이 열매를 맺는 것도 보였습니다
김경애 봉사자는 연일 미용봉사까지 겸했고
남편(김용준)까지 함께 봉사에 임했습니다
김용준봉사자는 처음이지만 미션을 받고
손이 못미친 각 부스마다 팜플렛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주민호목사님의 상담은 정말 젊은이들에게 사랑의 씨를 뿌렸습니다
삼육학교 학생들도 부스를 찾아 와서 함께 기도했고
사모님과 더불어 그 바쁜 일정가운데 봉사를 아끼지 않고 모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정읍에서 온 최영호봉사자는 밤늦도록 마지막
짐을 옮기는데 봉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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