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공간을 허락해준 분들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why 와 what 의 차이는 말하지 않아도 모두가 다 아는 것입니다 .
그러나 그 의미는 너무나 우리의 삶을 다르게 만들어 놓습니다.

나의 인생의 존재자체가 무엇인지가 중요하기 보다는
왜 내가 존재하는가가 더 삶을 의미 있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운 안식일
나의 존재의 이유를 다시한번 확인시켜주는 행복한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