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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 동생 윤하가 벌써 돌이 되었습니다.
글을 보시는 분들 먼길 오지 마시고 마음으로 축하해 주세요^^
글을 보시는 분들 먼길 오지 마시고 마음으로 축하해 주세요^^
2008.11.28 09:18:23 (*.17.182.58)
윤하야, 벌써 돌이 되었구나.
이제 100일도 안되어 선교지로 갈텐데
한 살이 부끄러워 누가 물으면 "두 살이에요"라고 한 살을 더 먹었구나.
너는 얼른 자라서 엄마처럼 예쁘고 아빠처럼 믿음있는 어른이 되고 싶겠지만
엄마 아빠가 제일 부러워 하는 사람은
네가 100% 엄마 아빠를 의지하듯이
하나님께 100% 신뢰를 두고 위로 쳐다보는 사람이란다.
윤하야, 멀리 홍콩에 있어 네 돌잔치에 가지는 못하지만 멀리서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
예쁘고 아름답게
그리고 믿음과 순종에 탁월한 딸로서 잘 자라거라.
이제 100일도 안되어 선교지로 갈텐데
한 살이 부끄러워 누가 물으면 "두 살이에요"라고 한 살을 더 먹었구나.
너는 얼른 자라서 엄마처럼 예쁘고 아빠처럼 믿음있는 어른이 되고 싶겠지만
엄마 아빠가 제일 부러워 하는 사람은
네가 100% 엄마 아빠를 의지하듯이
하나님께 100% 신뢰를 두고 위로 쳐다보는 사람이란다.
윤하야, 멀리 홍콩에 있어 네 돌잔치에 가지는 못하지만 멀리서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
예쁘고 아름답게
그리고 믿음과 순종에 탁월한 딸로서 잘 자라거라.
윤-윤이 반짝 반짝 나는 귀여운 두눈망울을 가진 예쁜 윤하.
하-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귀한 아이임에 틀림없어요.
윤하의 첫돌을 축하합니다.
선교지에서 둘째 생일을 맞이하겠군요.
예수님 오시는 날까지 늘 강건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