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중한, 연합회 출판전도부의 도움으로 시조와 가정과 건강을 후원받기로 했습니다.
매달 시조 100부, 가정과 건강 100부입니다.
생각만 해도 아주 기쁨니다.
매달 구도자와 오사카의 한국인 식당등에 전해질 것입니다.
구도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올해 2월 pmm 1기 김광성 목사님이 기증한 8인승 차에 아주 이쁘고 감격스러운 글을 적었습니다.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 오사카 한국인 교회 전화: 000-0000 "입니다.
제가 타는 차가 오사카를 달리는 세천사가 된 것입니다.
오늘도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전혀 새로운 소식입니다.
차량 사진을 한 번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말로 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문서에는 특별한 힘이 있습니다.
오사카 지역에 복음을 심는 좋은 도구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