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30]Mission
2009.07.28 10:55
위의 글을 쓰고 김광성 목사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귀국하여 홍성 장곡 교회에서 섬기시는 김광성 목사님은
안면도 장곡에서 열리는 충청합회 장막 부흥회 중에 전화를 받으시며
부끄럽게 여기는 듯한 목소리로,
"저도 수즈키 목사님께 거저 받았는데요"라고 말했습니다.

이 선교 차량이 가는 곳마다 임마누엘의 깃발이 높이 들리워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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