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에 이사예정입니다.

지금은 언어연수 끝나고 이사준비중입니다.
1년간의 준비끝에 목회를 다시 시작하려고 하니,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합니다.

늘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