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2
오랜만에 들어와 늘 눈팅만하다가 글은 처음 남겨보네요...
송별회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년이 지나 선교지로 가셨네요...
전 그새 둘째 딸아이를 낳고 동성학교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딸하나 있다가 둘이 되니 이렇게 힘들고 정신이 없는데
목사님과 사모님은 어학연수 하시랴 두 아드님 챙기시랴 안봐도 그 어려움이 눈에 선하네요......
부디 새로운 선교지에서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크신 능력 많이 체험하시길 기도로 후원할게요^^^
초은이가 옆에서 자꾸 불러서 나중에 다시 들어올게요^^
화이팅~!!!
송별회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년이 지나 선교지로 가셨네요...
전 그새 둘째 딸아이를 낳고 동성학교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딸하나 있다가 둘이 되니 이렇게 힘들고 정신이 없는데
목사님과 사모님은 어학연수 하시랴 두 아드님 챙기시랴 안봐도 그 어려움이 눈에 선하네요......
부디 새로운 선교지에서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크신 능력 많이 체험하시길 기도로 후원할게요^^^
초은이가 옆에서 자꾸 불러서 나중에 다시 들어올게요^^
화이팅~!!!
선교사 게시판을 자주 방문해주시고 선교사들을 위한 격려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선교사들은 고국에 계시는 성도님들의 기도의 후원 속에서 더욱 강해지고 효과적으로 선교사명을 완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