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30]MissionKwon
2008.11.15 07:13
안식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 안식일에 대해서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지셨습니다.
두 아이들은 아직 자고 있겠지요?
오늘 만나는 성도님들에게 하늘의 해맑은 미소를 전달하시고
주님과 동행하시는 기쁜 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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