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2]츠쿠바지기
2008.11.15 22:23
사모님 안녕하세요. 예전 동기모임에서 뵙고 오랜만입니다.
저희 집사람도 매주 안식일 아이둘과 함께 씨름을 합니다.
이곳은 아이를 돌봐줄 분도 없어 혼자 애쓰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언제나 저보다 더 많이 기도하고, 더 많이 인내하는 모습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준비하셔서 무엇보다 주님의 사랑이 필요한 분들에게 크신 사역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에는 일본에서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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