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0^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1학년 윤지회입니다~
엘티를 읽으러 영원한 복음 사이트에 왔다가 목사님과 사모님께 글을 쓰러 왔어요 ^^
타지 생활이 많이 힘드시죠?ㅠ
저는 삼육대에 들어와 종교수업도 처음받았고 종교도 처음 접했습니다.
그리고 학교에 들어온지, 예수님을 안지 9개월쨰 되는 11월28일에 침례를 받았습니다.
더 예수님에 대해 알고 싶은 마음이지요 ^^
일본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시는 선교사님 존경합니다.
맨날 놀고 힘들다는 불평만 하는 제가 부끄럽네요 ㅠㅠ
저도 간호사가 되어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
언제나 화이팅 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