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어린이 용품

블럭놀이종류랑 장난감은 챙겨왔지만

자전거 부피 차지해 안가져왔습니다만 아쉬웠습니다. 큰아이것은 여기서 얻었지만 한국에 그 많던 자전거를

다 놓고 와서 필요해 구입하려면 배아프겠죠^^

어른자전거거도 여기선 제일  싼게 20만원정도 입니다. 그런데 한국보다 자전거를 더 잘 이용합니다.

가지고 계시다면 꼭 챙기세요. 저희도 있었는데 못 가져와....아쉬웠습니다.

책은 아이들 교육을 위해 꼭 준비하세요.

무게가 나가기 때문에 나중에 사려고 하면 배송료가 많이 들어 갑니다.

말을 빨리 배우는 대신 잊어버리는 속도도 빠릅니다. 5살짜리 진규 일본어가 늘은 반면 한국어 할때 이상한말을 쓰기

도 합니다.엄마 아빠가 쓰는 말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책을 읽어 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인터넷에서 중고책을 오기전 더 구입해서 가져왔습니다.

5. 기타

약을 잘 안드시는 분도 있긴하지만

저는 공부하는 중이고 누워서 쉴 형편이 아니기에 약을 사용했습니다.

한국의 종합감기약 정말 잘듣습니다. 감기 기운 있을때 한번만 먹으면 그냥 지나가기도 헀습니다.

한국 약이 좀 센것 같습니다. 숫가루, 골든씰, 프로폴리스도 준비해왔습니다.

 일본은 취학전 아동은 의료비가 무료입니다. 지역 마다 다르긴 한데  지금 치바 오타키는 치과 치료도 무료입

니다. 지회에서 알려주시겠만 오기전에 보육원에 보내기 위해 1년치소득증명서등을 영문으로 준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