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이에서 열심히 선교하는 이재진 목사님네 둘째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첫째는 철수이고, 둘째는 광수입니다.
광수가 멋진 빛의 통로(이 뜻이 맞나?)가 되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철수 동생 광수하면 아무도 이름을 잊어먹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형제가 될 것입니다.
이 목사님의 뛰어난 작명 실력이 부럽습니다.

사모님과 이목사님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