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교회 부임한지도 한달이 훌쩍 넘었습니다.

선교를 위해서 할 일이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해야할 일은 많지만 저의 부족함을 많이 느낍니다.
더욱 더 기도하면서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모든 선교사님들 힘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