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오후 3시 45분, 대만 타이페이 공항을 출발한 대항항공이 인천공항에 도착하며
지난 6년 동안 대만의 이란에서 교회를 개척하던 2기 PMM 개척선교사 정해섭 목사 가족 5명이 입국했다.
정해섭 목사의 입국으로 일본과 대만으로 파송되었던 2기 PMM 선교사 전원이
선교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하게 되었다.
공항에는 가족들과 동중한합회장과 청소년부장이 그리고 지회에서는 세계선교부의 모든 직원들이 나가서
선교사명을 완완수하고 입국하는 선교사 가족을 환영했다.
정해섭 목사는 3월 1일부터 동중한합회 파송으로 삼육대학에서 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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