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마
2009.03.26 11:45
이제는 이우진 목사님이라고 불러야 하겠네. 우진이가 목회를 한다는 소식을 교회지남을 보고 처음 알고는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 한국에 왔을 때 영동교회에서 이경희 집사님을 뵙고 인사도 드렸어.

이제는 부모님과 가정을 책임진 제사장으로서, 그리고 선교사로서 하나님과 함께하는 우진이가 되길 빌며 멀리서나마 성공적인 선교사역을 위해 기도하겠다.

그리고 혹시 선교지에서 필요한 선교자료들이 있다면 재림마을 동호회 '선교와 선교사'에 많은 자료들을 올려놓았으니 찾아보면 도움이 될 때가 있을 것이다.

아무튼 힘내고 필요한 것 있으면 연락하고 간혹 연락하면서 살자.

그럼 하나님의 은총이 사랑하는 우진이와 함께 하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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