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 |
|
미국 최초의 흑인 군종감 탄생, 배리 블랙 해군 소장, 재림교회 목사
|
영원한복음 | 13524 | | 2008-11-11 | 2011-02-17 13:53 |
안식일 아침에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스물 한 번째 이야기 - 미국 최초의 흑인 군종감 탄생, 배리 블랙 해군 소장, Oackwood 출신 재림교회 목사
교회지남 2000년 11월 호와 워싱턴 포스트 2000년 12월 5일자 미국 최초...
|
56 |
|
월드 컵 시즌에 생각나는 안식일 교인 선수
|
영원한복음 | 10630 | | 2008-11-11 | 2013-01-13 12:05 |
안식일 아침에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스물 일곱 번째 이야기 - 월드 컵 시즌에 생각나는 안식일 교인 선수 대한민국 전체가 월드컵 열기로 달아오른 이 때, 안식일을 맞이하여 영원한 복음에 오래 전에 실렸던, 월드 ...
|
55 |
|
은행들이 문을 닫던 날
|
영원한복음 | 7439 | | 2008-11-11 | 2010-01-13 23:31 |
스물 세 번째 이야기 - 은행들이 문을 닫던 날
재림교인을 이끄시는 인도의 손길 은행들이 문을 닫던 날 엠마 하웰 쿠퍼 / 편집실 역. 1930년대의 대공황(大恐慌)의 늪을 헤쳐 나가며 재림교단의 사업이 정체됨 없이 전진하도록...
|
54 |
격투기 챔피언 권영철 성도 '링컨 평화상' 수상
1
|
영원한복음 | 5908 | | 2008-11-11 | 2009-06-07 13:36 |
"안식일 아침에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마흔 네번 번째 이야기 - 격투기 챔피언 권영철 성도 '링컨 평화상' 수상
최고령 세계 격투기 챔피언으로 잘 알려진 권영철(52) 성도가 지난 달 22일(토) 예술의 전당에서 ‘2003 링컨 평...
|
53 |
|
왕의 만찬을 거절한 외교관
2
|
Mission | 5708 | | 2009-11-27 | 2010-03-20 22:52 |
쉬흔세 번째 이야기 - 왕의 만찬을 거절한 외교관 비엔베니도 티하노 목사는 천주교인 가정에서 출생했다. 그의 사촌 두 명은 천주교 신부였으며, 부모는 아들을 천주교 사제로 키우려 했다. 그가 어렸을 때 어느 날 누군가가 ...
|
52 |
우리는 당신이 토요일에 오지 않으리라 믿었오
|
영원한복음 | 5626 | | 2008-11-10 | 2009-09-05 19:11 |
안식일 아침에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여섯 번째 이야기 - 우리는 당신이 토요일에 오지 않으리라 믿었오
미로슬라브 키쉬(Dr. Miroslav Kis)박사는 앤드루스 대학교 신학대학원의 신학과장으로 유고슬라비아 출신이다. 그가 기독...
|
51 |
20세에 미군 대령 계급장을 단 한국인 청년
|
Mission | 5615 | | 2011-01-31 | 2011-02-03 07:50 |
쉬흔네 번째 이야기 - 20세에 미군 대령 계급장을 단 한국인 청년 고한실 박사는 1972년부터 2009년까지 미국의 대통령 아홉 명을 위한 법률자문으로 일했다. 17세에 일본고등문관 사법시험 사법과에 응시하여 일본의 최연소 수...
|
50 |
비전투 요원에게 주어진 유일한 미국 최고 무공 훈장
|
영원한복음 | 5431 | | 2008-11-10 | 2010-02-28 17:03 |
"안식일 아침에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열 번째 이야기 - 비전투 요원에게 주어진 유일한 미국 최고 무공 훈장
세계 제 2차 대전 중 비무장 전투원으로서 미국이 수여하는 최고 무공 훈장인 의회 명예 훈장을 받은 사람...
|
49 |
가미가제 특공대에서 살아남은 안식일교인 청년
1
|
영원한복음 | 5381 | | 2008-11-11 | 2014-06-22 09:01 |
"안식일 아침에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마흔 여섯 번째 이야기 - 가미가제 특공대에서 살아남은 안식일교인 청년
수즈끼 시게하루 목사는 2차 대전 당시 2,500명이 생명을 던진 가미가제 특공대의 일원이었다. 그가 어떻게 살아...
|
48 |
비행기는 놓쳐도 침례식은...
|
영원한복음 | 5299 | | 2008-11-11 | 2008-11-23 07:48 |
안식일 아침에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스물 여섯 번째 이야기 - 비행기는 놓쳐도 침례식은... 이 이야기는 호남합회 남선교회의 이용민 전도사가 1000명 선교사로 캄보디아에 파견되어 일할 당시 캄보디아 대회(Cambodia Missio...
|
47 |
전쟁이 성공적으로 수행되면...
1
|
영원한복음 | 5169 | | 2008-11-11 | 2009-06-07 13:29 |
안식일 아침에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스물 네 번째 이야기 - 전쟁이 성공적으로 수행되면...
'전쟁이 성공적으로 수행되면 즉시 사형에 처할 것임
뛰어난 구약학자인 게르하르트 하젤(Gerhard Hasel)박사는 미시간주의 남쪽의 자그마...
|
46 |
|
산불의 위협 속에서 당신의 자녀를 지켜주신 하나님 2
|
영원한복음 | 5113 | | 2008-11-11 | 2008-11-11 11:22 |
안식일 아침에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열 아홉 번째 이야기 - 산불의 위협 속에서 당신의 자녀를 지켜주신 하나님
불이 진행하던 방향에서 본 장로님 댁
장로님 댁 앞에 서있는 전나무, 절반만 타고 절반은 온전하다. ...
|
45 |
3,000명이 옴에 걸렸는데
|
영원한복음 | 5096 | | 2008-11-11 | 2009-12-22 17:06 |
안식일 아침에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서른 두 번째 이야기 - 3,000명이 옴에 걸렸는데
어떤 건강 강연회에 다녀온 이웃 집 주부가 다소 이상한 이야기를 했다. 연사로 나온 의사가 1960년대초에 부산에서 군의관으로 일할 때...
|
44 |
비행기 바다에 추락, 6시간 헤엄 기적의 삶
|
영원한복음 | 5065 | | 2008-11-11 | 2009-09-05 19:07 |
안식일 아침에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스물 두 번째 이야기 - 비행기 바다에 추락, 6시간 헤엄 기적의 삶
중앙일보 1999년 5월 12일자에 소개된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 서태평양 연합회장 닐 왓츠 목사의 생존기 한밤 ...
|
43 |
|
대총회장의 창덕궁 방문
|
영원한복음 | 5024 | | 2008-11-11 | 2009-09-05 18:03 |
안식일 아침에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서른 한 번째 이야기 - 대총회장의 창덕궁 방문 2002년 늦 가을 한국을 방문한 대총회장 얀 폴슨 목사가 1997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창덕궁 (비원)을 방문하여 ...
|
42 |
우주 첨단 과학을 심장의학에 접목시킨 사람
|
영원한복음 | 5016 | | 2008-11-11 | 2009-09-05 20:28 |
안식일 아침에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서른 네 번째 이야기 - 우주 첨단 과학을 심장의학에 접목시킨 사람
미국립 항공우주국11월미국의 국립항공우주국 에임즈(Ames) 연구소 첨단전산국장 곽도찬 박사는 로켓 디자인의 근거가 되...
|
41 |
바티칸 교황청 대학을 최우등으로 졸업한 안식일 교인
1
|
영원한복음 | 4948 | | 2008-11-11 | 2009-12-16 14:49 |
"안식일 아침에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서른 일곱 번째 이야기 - 바티칸 교황청 대학을 최우등으로 졸업한 안식일 교인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인인 사무엘레 바끼오끼 박사(Dr. Samuele Bacchiocchi)는 천주교회의 제수이트가 세운...
|
40 |
청바지를 입은 천사
2
|
영원한복음 | 4920 | | 2008-11-11 | 2009-09-05 20:33 |
"안식일 아침에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마흔 네 번째 이야기 - 청바지를 입은 천사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의 기도를 응답하시기 위해 사용하시는 방법은 다양하다. 선교지의 교회를 건축하기 위해 기도하는 한 선교사의 기도를...
|
39 |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핍박을 당함
|
영원한복음 | 4915 | | 2008-11-10 | 2014-05-25 21:21 |
안식일 아침에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다섯 번째 이야기 -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핍박을 당함
이 설교 전문 (全文)은 1976년 11월 싱가폴에서 열린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원동지회 연례행정위원회의 아침 예배시간에 "살아있...
|
38 |
토요일의 재앙들
2
|
영원한복음 | 4900 | | 2008-11-10 | 2009-09-05 19:03 |
안식일 아침에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열 두 번째 이야기 - 토요일의 재앙들
다음의 이야기는 노원선교교회의 김영애 집사의 이야기로서 자신이 안식일을 지켰다기보다 안식일이 자신과 가족을 지켜준 이야기이다-당시 담임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