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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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X염색체의 비밀 2 image
[레벨:2]맑은소리
11865   2009-07-15
지능을 측정하기 시작한 20세기 초반, 여러 분야에서 여성들이 남자들보다 더 좋은 테스트 결과가 나왔다. 남성이 지배하는 학계에서는 당시의 지배적 사고에 들어맞지 않는 이런 결과들을 삭제했다. 지능 테스트 방법을 바꾸어 ...  
27 끌어당김의 법칙 2 imagemovie
[레벨:2]맑은소리
4546   2009-08-12
사람들은 감정만 바꾸면 하루 전체를, 심지어 인생까지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른다. 하루를 좋게 시작하고 그 좋은 감정을 느끼고 있으면, 어떤 일로 기분이 바뀌지 않는 한 끌어당김의 법칙에 따라 계속해서 기분...  
26 아르헨티나교회 4 imagefile
[레벨:2]맑은소리
4102   2009-06-27
아르헨티나교회 안식일 한 30여명이 모입니다. 10년전만 해도 100여명이 넘던 교회가 많은 가정이 카나다, 미국, 브라질, 한국 등등 재 이민을 떠나고 남은 자만 남았습니다. 애마도 같이 찍었네요  
25 홍채(파란눈)의 색깔에 따른 선글래스의 효과 차이 (상식) 1
[레벨:2]맑은소리
4100   2009-11-07
동양인의 까만 눈과 서야인의 파란눈의 차이에 대한 궁금증 선글래스가 자외선 차단에 도움이 되어, 눈을 보호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알 려져 있습니다. 1. 흔히 동양인이 선글래스를 착용하는 것은 멜라닌 색소가 홍채에...  
24 어머니의 당부-밀레의 만종에 얽힌 이야기 2 movie
[레벨:2]맑은소리
4032   2009-06-26
 
23 거룩한 수줍음 2 image
[레벨:2]맑은소리
3756   2009-08-09
“거룩한 수줍음(holy shyness)” / 거룩한 수줍음은 성령의 얼굴을 분별하는 중요한 척도이다.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은 거룩한 수줍음으로 가득한 사람이다. 그는 자신을 드러내기를 심히 부끄러워하며 오직 예수님을 기쁘시게 하고 ...  
22 임기를 마쳐가며.... 6 image
[레벨:2]맑은소리
3685   2009-11-07
엊그제 여기에 온 것같은데 벌써 떠날 때가 되어 간다. 6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이지만 지나고 보면 짧게 느껴지는 것이 세월인가보다 처음에 낯 설고 물설고 말 설고 잔뜩 긴장했다. 치안이 좋지 않으니 조심하라...  
21 안녕하십니까 선교사님^^ 1
2009611043
3634   2009-12-09
안녕하십니까 선교사님^^ 저는 현재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1학년에 재학중인 임소연이라고 합니다. 선교활동을 하면서 하나님께 봉사하시고 계신 두분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해외에 나가서 산다는 것이 생각해 보면 무척 어려운...  
20 요리강습처럼 좋은전도매체는 없는것 같다. 3 image
[레벨:2]맑은소리
3434   2009-11-11
이곳에 온지 벌써 6년여, 세월이 무상하다. 매달 두째 목요일이면 어김없이 요리강습을 했다. 쉬은일은 아니지만 계속 할 수 있었다. 교회의 전폭적인 지원과 성도들의 기도 덕이다. 20여명이 꼭 참석을 한다. 제 아내와 집사님 ...  
19 낡은운동화 4 imagemovie
[레벨:2]맑은소리
3358   2009-06-09
낡은 운동화 그의 집은 세 자녀의 운동화도 사줄 수 없을 만큼 경제적으로 어려웠다. 하루는 세탁기 마저 고장이 나서, 광고를 보고 중고 세탁기를 판다는 집을 찾아 갔다. 그 집은 너무나 크고 좋은 집이었고, 그 집에 있...  
18 십자가 지신 나의주님 imagemovie
[레벨:2]맑은소리
3006   2009-06-24
聖畵 뜨래스 앙헬로스 >  
17 존경하는 형님 선교사님! 2
[레벨:4]큐티김
2841   2009-09-15
선교사님으로 가신지 여러해가 되었지만, 처음으로 편지를 띄우네요. 영원한 젊은 형님! 하나님도 참 멋진 분이신데, 형님도 참 멋진 선교사이십니다. 나도 멋진 선교사이고 싶습니다. 저는 방학마다 캄보디아에 있는 고아원에 방문...  
16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1
김지영
2743   2009-11-25
안녕하십니까 최병기, 박형자선교사님, 모르는 사람이 글을 올려서 아마 깜짝 놀라셨을거예요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2학년에 재학중인 김지영 학생입니다. 학교에서 기독교 세계관이라고 하는 기독교 과목을 수강중인데 명득천목사...  
15 가장 훌룽하게 참는 법 2
[레벨:2]맑은소리
2676   2009-08-12
가장 훌륭하게 참는 법 나는 항상 이치를 살펴서 어리석음을 다스리니 어리석은 사람이 성내는 것을 보더라도 지혜로운 사람은 침묵으로 성냄을 항복받는다. 힘이 없으면서 힘 자랑하는 것 그것이 바로 어리석은 자의 힘이다. ...  
14 안녕하세요, 삼육대학교재학생질문드립니다~ 1
[레벨:0]김규용
2598   2010-03-30
안녕하세요 삼육대학교 경영학과 김규용이라고 합니다. 아르헨티나하면 축구밖에모르겠는데, 그먼곳까지 어떻게 가게되셨고 문화적차이로인한 선교활동에 어려움은 없으신지 궁급합니다~  
13 임기를 마치며.... 4
[레벨:2]맑은소리
2585   2010-02-13
2004년 이사짐을 보내고 5월 12일 아르헨티나 땅을 밟았습니다. 말도 설고, 길도 설고, 사람들도 설고 문화도 다르고 긴장이 되더군요 제가 아르헨티나를 간 것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힘 입음이었습니다. 나는 그분의 뜻에 순종...  
12 안녕하세요 목사님>< 1
신수현
2506   2009-12-07
안녕하세요??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에 재학중인 신수현입니다. 예수의 생애와 교훈이라는 기독교 과목 과제로 이 메일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런 게시판이 있다는 것에 신기하고요~ 앞으로도 여기에 많은 응원해드리고 싶다는 ...  
11 안녕하세요^^ 1
2009611402 도지현
2457   2009-12-05
안녕하세요^^ 최병기, 박형자 선교사님,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1학년에 재학중인 도지현이라고 합니다. 기독교 입문 과제로 선교사님들께 메일을 쓰게 되었는데요. 아직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타지에서...  
10 새집 마련을 축하드립니다. 2 imagefile
[레벨:6]대만미아오리
2204   2009-06-09
멀리 아르헨티나에서 새롭게 집을 마련하셨네요. 환영합니다. 가끔 아르헨티나 교회 홈피에 들려서 목사님의 글을 읽고 감동을 받습니다. 좋은 자료들도 많이 올려 놓을셨구요. 좋은 사진들도 잘 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남미에 대...  
9 복음을 전하기위해 3 image
[레벨:2]맑은소리
2089   2009-06-09
복음을 전하기 위해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들려서 좋은 글도 올려주세요 인터넷 전도를 통해 세천사의 기별을 전해야지요 감사합니다. http://cafe.daum.net/tresangelos 카페 주소입니다. 복사해서 붙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