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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에서 8년의 사역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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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식 | 1152 | | 2015-04-20 |
페루에서 8년의 사역을 마치며…
“그들은
특별히 오늘날 적용되는 진리를 전파하고 있다. 에녹, 노아, 아브라함, 모세 등이 각각 저희 시대에 알맞은 진리를 전파한 것처럼 지금 그리스도의 종들은 이 시대에 대한 특별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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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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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 1254 | | 2009-06-07 |
정열의 탱고의 나라에서 인사를 드립니다. 게시판을 만들어 주어 감사합니다. 이곳은 지금 한참 겨울입니다. 이곳의 겨울은 한국처럼 살을 에이는 듯한 추위는 아니지만 밖에 오래 있으면 습도 때문 은근히 추위를 느끼기도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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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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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맨 | 1265 | | 2009-05-30 |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정열의 나라 아르헨티나에서 수고가 많으십니다. 몸은 다 떨어져 있지만 하나님의 복음 사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많은 같은 모습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곳 마카오에서 늘 목사님과 가정 그리고 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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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의 아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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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 1399 | | 2009-06-07 |
쪽지로 한자는 보냈습니다.
사진은 첨부 파일로 보냅니다.
수고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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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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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 1492 | | 2009-06-08 |
메일이 계속 들어가지 않는군요 아래와 같이 멜을 보냈습니다. kwon@egw.org로 보냈는데 되돌아 오기를 3번나 왔습니다. 초기하고 이쪽으로 글을 씁니다. =========================== 권목사님 쪽지가 증발?아니면 다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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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기 목사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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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Kwon | 1866 | | 2009-05-30 |
최병기 목사님, 개인 게시판을 만들었습니다. 한자 성함을 주시고 목사님 내외분 사진을 주시면 위의 사진을 목사님 가족 사진으로 바꿔 놓겠습니다. 해가 북쪽에 떠있고 물이 반대방향으로 흐로는 남쪽 소식을 많이 전해주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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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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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val | 1947 | | 2011-03-29 |
이전부터 여기 몇번 드나들면서, 제 전임자인 최병기 목사님의 게시판이 있는 것을 보고,
아르헨티나에 가게 되면 저희들 게시판도 생기겠다는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만든 홈페이지나 블로그도 왠만한 정성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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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은 목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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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2027 | | 2011-02-05 |
목사님, 오랫 동안 기다리셨지요?
저희 지회의 재무님께서 목사님을 만나서 함께 훈련 받으셨던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훈련을 마치자마자 호주에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먼 거리를 여행하셔야 한다며
마음 아파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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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전하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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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 2089 | | 2009-06-09 |
복음을 전하기 위해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들려서 좋은 글도 올려주세요 인터넷 전도를 통해 세천사의 기별을 전해야지요 감사합니다.
http://cafe.daum.net/tresangelos 카페 주소입니다. 복사해서 붙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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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 마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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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미아오리 | 2204 | | 2009-06-09 |
멀리 아르헨티나에서 새롭게 집을 마련하셨네요. 환영합니다. 가끔 아르헨티나 교회 홈피에 들려서 목사님의 글을 읽고 감동을 받습니다. 좋은 자료들도 많이 올려 놓을셨구요. 좋은 사진들도 잘 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남미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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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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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611402 도지현 | 2458 | | 2009-12-05 |
안녕하세요^^ 최병기, 박형자 선교사님,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1학년에 재학중인 도지현이라고 합니다. 기독교 입문 과제로 선교사님들께 메일을 쓰게 되었는데요. 아직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타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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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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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현 | 2506 | | 2009-12-07 |
안녕하세요??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에 재학중인 신수현입니다. 예수의 생애와 교훈이라는 기독교 과목 과제로 이 메일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런 게시판이 있다는 것에 신기하고요~ 앞으로도 여기에 많은 응원해드리고 싶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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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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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 2587 | | 2010-02-13 |
2004년 이사짐을 보내고 5월 12일 아르헨티나 땅을 밟았습니다. 말도 설고, 길도 설고, 사람들도 설고 문화도 다르고 긴장이 되더군요 제가 아르헨티나를 간 것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힘 입음이었습니다. 나는 그분의 뜻에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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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육대학교재학생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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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용 | 2603 | | 2010-03-30 |
안녕하세요 삼육대학교 경영학과 김규용이라고 합니다. 아르헨티나하면 축구밖에모르겠는데, 그먼곳까지 어떻게 가게되셨고 문화적차이로인한 선교활동에 어려움은 없으신지 궁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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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훌룽하게 참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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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 2677 | | 2009-08-12 |
가장 훌륭하게 참는 법 나는 항상 이치를 살펴서 어리석음을 다스리니 어리석은 사람이 성내는 것을 보더라도 지혜로운 사람은 침묵으로 성냄을 항복받는다.
힘이 없으면서 힘 자랑하는 것 그것이 바로 어리석은 자의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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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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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 2743 | | 2009-11-25 |
안녕하십니까 최병기, 박형자선교사님, 모르는 사람이 글을 올려서 아마 깜짝 놀라셨을거예요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2학년에 재학중인 김지영 학생입니다. 학교에서 기독교 세계관이라고 하는 기독교 과목을 수강중인데 명득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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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형님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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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김 | 2842 | | 2009-09-15 |
선교사님으로 가신지 여러해가 되었지만, 처음으로 편지를 띄우네요. 영원한 젊은 형님! 하나님도 참 멋진 분이신데, 형님도 참 멋진 선교사이십니다. 나도 멋진 선교사이고 싶습니다. 저는 방학마다 캄보디아에 있는 고아원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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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지신 나의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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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 3009 | | 2009-06-24 |
聖畵
뜨래스 앙헬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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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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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 3358 | | 2009-06-09 |
낡은 운동화
그의 집은 세 자녀의 운동화도 사줄 수 없을 만큼
경제적으로 어려웠다.
하루는 세탁기 마저 고장이 나서,
광고를 보고 중고 세탁기를 판다는 집을 찾아 갔다. 그 집은 너무나 크고 좋은 집이었고, 그 집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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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강습처럼 좋은전도매체는 없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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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 3434 | | 2009-11-11 |
이곳에 온지 벌써 6년여, 세월이 무상하다. 매달 두째 목요일이면 어김없이 요리강습을 했다. 쉬은일은 아니지만 계속 할 수 있었다. 교회의 전폭적인 지원과 성도들의 기도 덕이다.
20여명이 꼭 참석을 한다. 제 아내와 집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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