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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페루에서 8년의 사역을 마치며… 1 imagefile
양의식
1152   2015-04-20
페루에서 8년의 사역을 마치며… “그들은 특별히 오늘날 적용되는 진리를 전파하고 있다. 에녹, 노아, 아브라함, 모세 등이 각각 저희 시대에 알맞은 진리를 전파한 것처럼 지금 그리스도의 종들은 이 시대에 대한 특별한 경...  
27 환영합니다.
[레벨:2]맑은소리
1254   2009-06-07
정열의 탱고의 나라에서 인사를 드립니다. 게시판을 만들어 주어 감사합니다. 이곳은 지금 한참 겨울입니다. 이곳의 겨울은 한국처럼 살을 에이는 듯한 추위는 아니지만 밖에 오래 있으면 습도 때문 은근히 추위를 느끼기도 합니...  
26 목사님 감사합니다. 3
[레벨:4]마카오맨
1265   2009-05-30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정열의 나라 아르헨티나에서 수고가 많으십니다. 몸은 다 떨어져 있지만 하나님의 복음 사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많은 같은 모습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곳 마카오에서 늘 목사님과 가정 그리고 일터...  
25 북쪽의 아우님 2 imagefile
[레벨:2]맑은소리
1399   2009-06-07
쪽지로 한자는 보냈습니다. 사진은 첨부 파일로 보냅니다. 수고하십시오 감사합니다.  
24 권목사님 1
[레벨:2]맑은소리
1492   2009-06-08
메일이 계속 들어가지 않는군요 아래와 같이 멜을 보냈습니다. kwon@egw.org로 보냈는데 되돌아 오기를 3번나 왔습니다. 초기하고 이쪽으로 글을 씁니다. =========================== 권목사님 쪽지가 증발?아니면 다른 사람...  
23 최병기 목사님 환영합니다. 1
[레벨:30]MissionKwon
1866   2009-05-30
최병기 목사님, 개인 게시판을 만들었습니다. 한자 성함을 주시고 목사님 내외분 사진을 주시면 위의 사진을 목사님 가족 사진으로 바꿔 놓겠습니다. 해가 북쪽에 떠있고 물이 반대방향으로 흐로는 남쪽 소식을 많이 전해주시기 ...  
22 첫 글 올립니다! 2
[레벨:0]Revival
1947   2011-03-29
이전부터 여기 몇번 드나들면서, 제 전임자인 최병기 목사님의 게시판이 있는 것을 보고, 아르헨티나에 가게 되면 저희들 게시판도 생기겠다는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만든 홈페이지나 블로그도 왠만한 정성이 아니...  
21 오상은 목사님께 1
[레벨:30]Mission
2027   2011-02-05
목사님, 오랫 동안 기다리셨지요? 저희 지회의 재무님께서 목사님을 만나서 함께 훈련 받으셨던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훈련을 마치자마자 호주에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먼 거리를 여행하셔야 한다며 마음 아파하셨습니다...  
20 복음을 전하기위해 3 image
[레벨:2]맑은소리
2089   2009-06-09
복음을 전하기 위해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들려서 좋은 글도 올려주세요 인터넷 전도를 통해 세천사의 기별을 전해야지요 감사합니다. http://cafe.daum.net/tresangelos 카페 주소입니다. 복사해서 붙이시면 됩니다.  
19 새집 마련을 축하드립니다. 2 imagefile
[레벨:6]대만미아오리
2204   2009-06-09
멀리 아르헨티나에서 새롭게 집을 마련하셨네요. 환영합니다. 가끔 아르헨티나 교회 홈피에 들려서 목사님의 글을 읽고 감동을 받습니다. 좋은 자료들도 많이 올려 놓을셨구요. 좋은 사진들도 잘 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남미에 대...  
18 안녕하세요^^ 1
2009611402 도지현
2458   2009-12-05
안녕하세요^^ 최병기, 박형자 선교사님,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1학년에 재학중인 도지현이라고 합니다. 기독교 입문 과제로 선교사님들께 메일을 쓰게 되었는데요. 아직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타지에서...  
17 안녕하세요 목사님>< 1
신수현
2506   2009-12-07
안녕하세요??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에 재학중인 신수현입니다. 예수의 생애와 교훈이라는 기독교 과목 과제로 이 메일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런 게시판이 있다는 것에 신기하고요~ 앞으로도 여기에 많은 응원해드리고 싶다는 ...  
16 임기를 마치며.... 4
[레벨:2]맑은소리
2587   2010-02-13
2004년 이사짐을 보내고 5월 12일 아르헨티나 땅을 밟았습니다. 말도 설고, 길도 설고, 사람들도 설고 문화도 다르고 긴장이 되더군요 제가 아르헨티나를 간 것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힘 입음이었습니다. 나는 그분의 뜻에 순종...  
15 안녕하세요, 삼육대학교재학생질문드립니다~ 1
[레벨:0]김규용
2603   2010-03-30
안녕하세요 삼육대학교 경영학과 김규용이라고 합니다. 아르헨티나하면 축구밖에모르겠는데, 그먼곳까지 어떻게 가게되셨고 문화적차이로인한 선교활동에 어려움은 없으신지 궁급합니다~  
14 가장 훌룽하게 참는 법 2
[레벨:2]맑은소리
2677   2009-08-12
가장 훌륭하게 참는 법 나는 항상 이치를 살펴서 어리석음을 다스리니 어리석은 사람이 성내는 것을 보더라도 지혜로운 사람은 침묵으로 성냄을 항복받는다. 힘이 없으면서 힘 자랑하는 것 그것이 바로 어리석은 자의 힘이다. ...  
13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1
김지영
2743   2009-11-25
안녕하십니까 최병기, 박형자선교사님, 모르는 사람이 글을 올려서 아마 깜짝 놀라셨을거예요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2학년에 재학중인 김지영 학생입니다. 학교에서 기독교 세계관이라고 하는 기독교 과목을 수강중인데 명득천목사...  
12 존경하는 형님 선교사님! 2
[레벨:4]큐티김
2842   2009-09-15
선교사님으로 가신지 여러해가 되었지만, 처음으로 편지를 띄우네요. 영원한 젊은 형님! 하나님도 참 멋진 분이신데, 형님도 참 멋진 선교사이십니다. 나도 멋진 선교사이고 싶습니다. 저는 방학마다 캄보디아에 있는 고아원에 방문...  
11 십자가 지신 나의주님 imagemovie
[레벨:2]맑은소리
3009   2009-06-24
聖畵 뜨래스 앙헬로스 >  
10 낡은운동화 4 imagemovie
[레벨:2]맑은소리
3358   2009-06-09
낡은 운동화 그의 집은 세 자녀의 운동화도 사줄 수 없을 만큼 경제적으로 어려웠다. 하루는 세탁기 마저 고장이 나서, 광고를 보고 중고 세탁기를 판다는 집을 찾아 갔다. 그 집은 너무나 크고 좋은 집이었고, 그 집에 있...  
9 요리강습처럼 좋은전도매체는 없는것 같다. 3 image
[레벨:2]맑은소리
3434   2009-11-11
이곳에 온지 벌써 6년여, 세월이 무상하다. 매달 두째 목요일이면 어김없이 요리강습을 했다. 쉬은일은 아니지만 계속 할 수 있었다. 교회의 전폭적인 지원과 성도들의 기도 덕이다. 20여명이 꼭 참석을 한다. 제 아내와 집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