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30]Mission
2009.06.27 07:08
옛날하고 똑 같습니다.
세월이 멈춘 듯 합니다.
1995년에 전도회를 인도하러 갔었습니다.
그때의 기억이 다시 떠오릅니다.
Felis Sabado!

최 목사님, "남은"하고 다음 한 칸을 떼지 않으면
최영규 목사님의 자당의 함자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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