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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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낡은운동화 4 imagemovie
[레벨:2]맑은소리
3356   2009-06-09
낡은 운동화 그의 집은 세 자녀의 운동화도 사줄 수 없을 만큼 경제적으로 어려웠다. 하루는 세탁기 마저 고장이 나서, 광고를 보고 중고 세탁기를 판다는 집을 찾아 갔다. 그 집은 너무나 크고 좋은 집이었고, 그 집에 있...  
7 복음을 전하기위해 3 image
[레벨:2]맑은소리
2088   2009-06-09
복음을 전하기 위해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들려서 좋은 글도 올려주세요 인터넷 전도를 통해 세천사의 기별을 전해야지요 감사합니다. http://cafe.daum.net/tresangelos 카페 주소입니다. 복사해서 붙이시면 됩니다.  
6 새집 마련을 축하드립니다. 2 imagefile
[레벨:6]대만미아오리
2203   2009-06-09
멀리 아르헨티나에서 새롭게 집을 마련하셨네요. 환영합니다. 가끔 아르헨티나 교회 홈피에 들려서 목사님의 글을 읽고 감동을 받습니다. 좋은 자료들도 많이 올려 놓을셨구요. 좋은 사진들도 잘 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남미에 대...  
5 권목사님 1
[레벨:2]맑은소리
1490   2009-06-08
메일이 계속 들어가지 않는군요 아래와 같이 멜을 보냈습니다. kwon@egw.org로 보냈는데 되돌아 오기를 3번나 왔습니다. 초기하고 이쪽으로 글을 씁니다. =========================== 권목사님 쪽지가 증발?아니면 다른 사람...  
4 북쪽의 아우님 2 imagefile
[레벨:2]맑은소리
1398   2009-06-07
쪽지로 한자는 보냈습니다. 사진은 첨부 파일로 보냅니다. 수고하십시오 감사합니다.  
3 환영합니다.
[레벨:2]맑은소리
1252   2009-06-07
정열의 탱고의 나라에서 인사를 드립니다. 게시판을 만들어 주어 감사합니다. 이곳은 지금 한참 겨울입니다. 이곳의 겨울은 한국처럼 살을 에이는 듯한 추위는 아니지만 밖에 오래 있으면 습도 때문 은근히 추위를 느끼기도 합니...  
2 목사님 감사합니다. 3
[레벨:4]마카오맨
1264   2009-05-30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정열의 나라 아르헨티나에서 수고가 많으십니다. 몸은 다 떨어져 있지만 하나님의 복음 사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많은 같은 모습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곳 마카오에서 늘 목사님과 가정 그리고 일터...  
1 최병기 목사님 환영합니다. 1
[레벨:30]MissionKwon
1865   2009-05-30
최병기 목사님, 개인 게시판을 만들었습니다. 한자 성함을 주시고 목사님 내외분 사진을 주시면 위의 사진을 목사님 가족 사진으로 바꿔 놓겠습니다. 해가 북쪽에 떠있고 물이 반대방향으로 흐로는 남쪽 소식을 많이 전해주시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