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리교회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만 5년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최운성 선교사가 창립하여 이제 2대 윤성철 선교사가 이곳에서 주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3월 27일 안식일 오후 2:30에 새로 이사온 교회에서 감사예배를 드리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모로 도움을 주신 지회, 합회, 주변교회 목사님들과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장소:  台中縣大里市 東榮路 752號 大里教會(2樓)
시간: 2010년 3월 27일 안식일 오후 2시 30분
문의: (04)2406-1098 / 0985-44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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