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1.월)오후에 도착

버스타고 타이중 따리에 있는 최운성목사님택으로 도착

저녁식사후 예배를 드리고

간단한 오리엔테이션 후 취침

 

아침식사후 예배를 드림

오전에 할머니, 할아버지분들과 음악회를 한후

교회로 돌아와 점심식사를 함

휴식을 한 후 다시 가서 음학회를 함

저녁식사를 한 다음

대만사람들과 한국요리실습(김치)와 전도회 첫날을 보내고 사진을 찍음.

이상은 서울삼육중하교 2학년의 서재윤학생이 어제와 오늘 있었던

내용의 글입니다.

사진이 안올려지는군요. 

서울삼육중학교 해외 봉사단이 김형렬 목사님의 인솔로 대만 따리교회에 어제 도착했습니다.
서울 삼육중학교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