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전화 받고 평안을 회복(?) 중입니다...^^;;
좀 전까지 불편한 전화통화로 가슴도 답답하고
속이 타는 것을 누르려는 찰나
또 벨소리가 울려 조금은 두렵기도 했었거든요.-.-;;;
참는 법, 인내하는 법 말고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분별하여
지혜로 대처하는 법이 절실합니다.
모두 일주일동안 묵은 감정이 있으시면 정리하시고
행복하고 건강한 안식일 맞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