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30]Mission
2013.01.09 14:48

하나님께서 심은 나무는 일꾼이 바뀌어도 정원지기가 바뀌어도 잘 자라는군요.

이 목사님 내외분, 신서영 자매, 조장렬 목사님, 이제는 예인 학생.....

반치아오행복교회가 하나님의 돌보심 가운데 잘 자라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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