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글 수 531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11	가입인사 2	안중사	2134		2008-11-18
11	바뀐 홈페이지에 오니 조금은 어색합니다. 방금 등록했습니다. 내년에 지원하시는 선교사님들 모두 안녕하십니까? 난토우에 기쁜 소식이 하나 있습니다. 교우인 임계우 자매가 결혼 후 아들을 낳았습니다. 사실 믿지 않는 남편과 ...
10	7기 권혁민가족 신청합니다.	권혁민	3347		2008-11-17
10	늦게 신청해서 죄송합니다. 학기말이라 좀 바빴습니다.^^
9	한국 전도회와 그 후기 2	대만미아오리	6015		2008-11-16
9	이미 많은 시간이 지나가 버렸지만 지닌 8월에 있었던 한국 전도회에 대하여 글을 올립니다. 지난 8월 8일 - 16일까지 있었던 한국 전도회는 대만 선교를 하면서 겪은 잊지 못할 일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지아의, 타이동, 그...
8	대만 미아오리교회 전도회와 지회의 배려에 감사 1	대만미아오리	3750	1	2008-11-14
8	대만 미아오리교회 채광병입니다. 이곳 영원한 복음에 글을 올린지가 한참만인것 같습니다. 한동안 접속자체가 안되어서 접속을 못했었는데 정효수 목사님의 수고로 이렇게 아름다운 홈피가 새로 탄생하게 되었네요. 오는 12월 1일에...
7	대만에 오신다면 이렇게 준비를 4	지아이지기	4798	1	2008-11-14
7	안녕하십니까? 대만 지아이의 정은규 입니다. 먼저 대만을 지원하신 네분의 목사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짧은 소견이지만 이렇게 준비하시면 편할 듯 합니다. 1.인터넷 전화 국제전화의 가격도 부담이되고 또한 요즈음은 망내...
6	짧은 대만정보 1	7기-애리성연^^	2711	1	2008-11-14
6	어제 정해섭 목사님 사모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많은 얘기를 나누진 못했지만 몇가지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일본은 전부 110볼트인지 모르겠는데 대만은 모든 집이 110과 220 두가지가 다 쓰인다고 합니다. 그런데 220은 에어컨 ...
5	예쁜 게시판 감사합니다^^ 2	7기-애리성연^^	3501	1	2008-11-14
5	목사님 전화 받고 평안을 회복(?) 중입니다...^^;; 좀 전까지 불편한 전화통화로 가슴도 답답하고 속이 타는 것을 누르려는 찰나 또 벨소리가 울려 조금은 두렵기도 했었거든요.-.-;;; 참는 법, 인내하는 법 말고 하나님의 말씀과 ...
4	예수님처럼 살래요. 1	James	2588	1	2008-11-14
4	동해삼육 초등학교 추계기도주일 기간입니다. 한 어린이가 예수님을 알게 되어서 기쁘다고 일기장에 썼습니다. 어린이의 눈에 보여진 예수님은 어떤 분이실까요? 안식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행복한 안식일 보내세요 ^^*
3	이삿짐을 싸라... 3	James	3195	1	2008-11-13
3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히 11:8) 이번 안식일이면 갈 바를 정해야 합니다. 교회 이전을 12월까지 해 달라는 공장의 요청에 따라 직...
2	편안한 안식처 4	7기-애리성연^^	2852	1	2008-11-12
2	파송식과 다른 이유로 두 주씩이나 교회를 비웠었습니다. 단독목회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 연세 많은신 성도님들께 죄송한 마음이였어요. 어르신들끼리 밥은 잘 챙겨드셨는지... 종알대는 우리 아이들이 없어서 교회가 휑~하진 않았...
1	동중한합회에 감사	옥산이	2689		2008-11-05
1	지난 10월 26일 부터 31까지 동중한합회의 총무부장님, 재무부장님, 선교부장님, 그리고 일선교회의 선,후배 목사님들께서 대만의 동중한합회 출신 목회자들을 선교방문하시고 힘과 용기를 주셨습니다. 기억해주시고 찾아주신 사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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