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여러분.

 

삼육재활원교회 오명근 목사님과

박형국 장로님, 김미선 집사님, 박선희 집사님

 

그리고 오랜 친구 신현삼 집사를 통해

지난 한 주 이란 교회는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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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마상무 교감선생님과 사모님
여행중에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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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 주는 본 교인들을 위한 특별 시간으로
함께 예배 드리며 찬양하며 함께 사랑을 나누는 시간으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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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작은 등 밑에 모여 말씀을 살피며 나누었던 순간들
침례 공부를 하며 함께 기도했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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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저희 교회 어린이반을 너무나도 이쁘게 꾸며주셔서
모든 교인들로 하여금 교회를 위한 봉사를 배울 수 있게 해주신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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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언어도 다르고 문화도 다르지만 예수님 안에서 형제가 연합할 수 있었기에,

침례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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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여정을 인도하신 하나님,
우리 하나님이 계시기에 감사한 한 주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