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사모님.!!

안녕하시지요?

문선이입니다.

봉사대 갔다온지도.. 열흘이 지나버렸네요.

오늘은 동액트 교회에서 대만 봉사대팀이 안식일 학교 순서를 썻더랬지요.

지난 사진과 동영상을 보면서 그곳에서의 기억을 다시 생생히 떠올릴수 있었어요.

주제가 두곡으로 특창을 부르기도 했구요.

정말.

감사했어요.

잊지못할거예요.

모든 봉사대원들이 그랬겠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정말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미야오리 교회에 하나님 축복이 항상 가득하길 바래요.

미야오리에 많은 사람들이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교회를 통해.

우리의 하나님을 알아가고, 그분의 진정한. 사랑을 체험 할 수있게되길.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