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의 새로운 영혼들이 교회를 찾았습니다.
물론 성경을 배우고자가 아니라 한글을 배우러 왔습니다. 

처음 시작하면서 목사님 부터 배웠습니다.
저에게 목사님 하고 부릅니다.

마칠 때는 기도로 마쳤습니다.
모두들 즐거워하네요.

차오툰 교회의 한 청년이 와서 도와주었습니다.
지난해 침례받은 귀한 청년입니다.

한글을 배우러 오지만 그들에게 그리스도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따리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