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31
7명의 새로운 영혼들이 교회를 찾았습니다.
물론 성경을 배우고자가 아니라 한글을 배우러 왔습니다.
처음 시작하면서 목사님 부터 배웠습니다.
저에게 목사님 하고 부릅니다.
마칠 때는 기도로 마쳤습니다.
모두들 즐거워하네요.
차오툰 교회의 한 청년이 와서 도와주었습니다.
지난해 침례받은 귀한 청년입니다.
한글을 배우러 오지만 그들에게 그리스도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따리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물론 성경을 배우고자가 아니라 한글을 배우러 왔습니다.
처음 시작하면서 목사님 부터 배웠습니다.
저에게 목사님 하고 부릅니다.
마칠 때는 기도로 마쳤습니다.
모두들 즐거워하네요.
차오툰 교회의 한 청년이 와서 도와주었습니다.
지난해 침례받은 귀한 청년입니다.
한글을 배우러 오지만 그들에게 그리스도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따리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수 많은 영혼들이 윤성철선교사님의 손에 이끌리어 주님 앞에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