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4.3 침례예배는 언제나 저의 가슴을 고동치게 합니다.

 

비바람이 몰아치고 높은 파도가 일어

하나님의 창조하심에 경외감을 일으키는 바다에서

한분의 귀한 주님의 딸이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할렐루야!

鍾淑晏(종수이엔)자매님은

지난해 74일 안식일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매 안식일 빠짐없이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에 참석하여 왔습니다.

지금은 이미 교회의 큰 일꾼이 되어

다른 여집사님들과 함께 교회주방살림을 맡아하고 있으며

찬양대원으로 매 예배때마다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鍾淑晏(종수이엔)자매님의 마음속에

큰 복으로 임하여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저의 손을 빌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게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들 중

단 한 사람도 잃어버린바 되지 않고

침례받은 모든 사람들을 주님의 나라에 데려가 주시기를 간절히 원하고

이것이 나의 큰 소망입니다.

DSC_0256.JPGDSC_0264.JPGDSC_0270.JPGDSC_0271.JPGDSC_0277.JPGDSC_0282.JPGDSC_0284.JPGDSC_0292.JPGDSC_0325.JPGDSC_033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