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광병 목사님, 타이페이 공항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나와서 전송을 하셨군요. 뜨거운 형제우애가 우리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해줍니다.
6년간 대만에서 교회를 개척하며 큰 일들을 하시도록 불러주시고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서 떠나온 미아올리교회, 7기 목사님께서 잘 이어서 개척을 완성하실 수 있도록 시작을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함께 지도하실 것입니다. 안면도의 고남교회가 목사님의 부임으로 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선교사의 정신으로 최선을 다하시기를 바랍니다.
어제 저녁 부산항으로 입항하는 남형우 목사님을 영접하고 오늘 아침에 일본에서 들어오는 선교사를 부산에서 영접한 후에 부지런히 서울로 올라와 인천공항으로 달려갔으나 지체되어 길이 어긋나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다행히 공항에서 아버님의 영접을 받으셨으니 그나마 위로가 되셨겠습니다. 선교지에서 함께 하신 임마누엘의 하나님께서 고남에서 목사님과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2010.02.18 09:31:17 (*.93.236.250)
홍원근집사
채광병 목사님댁 희찬이 희상이... 톡톡히 어린이 선교사 역할을 하던 귀한 아이들... 가족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환영합니다. 안명찬 목사님댁 지수도 많이 컸군요. 예쁘게 잘 커서 좋네요^^
타이페이 공항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나와서 전송을 하셨군요.
뜨거운 형제우애가 우리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해줍니다.
6년간 대만에서 교회를 개척하며 큰 일들을 하시도록
불러주시고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서 떠나온 미아올리교회, 7기 목사님께서 잘 이어서 개척을 완성하실 수 있도록
시작을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함께 지도하실 것입니다.
안면도의 고남교회가 목사님의 부임으로 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선교사의 정신으로 최선을 다하시기를 바랍니다.
어제 저녁 부산항으로 입항하는 남형우 목사님을 영접하고
오늘 아침에 일본에서 들어오는 선교사를 부산에서 영접한 후에
부지런히 서울로 올라와 인천공항으로 달려갔으나 지체되어 길이 어긋나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다행히 공항에서 아버님의 영접을 받으셨으니 그나마 위로가 되셨겠습니다.
선교지에서 함께 하신 임마누엘의 하나님께서 고남에서 목사님과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