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글 수 531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531		수요일 가정예배 - 신앙고백의 수다	이영희	1227	2015-04-30
531		가정예배 때 명결이와 쥔리가 말한 침례 결심의 결정적인 이유는 최영일 목사님의 진솔한 침례 간증이었다. 쥔리는 목사님께 한 가지만 물어보겠다고 했다. “목사님도 침례 받을 때 반대를 경험했냐?”고 아마 쥔리와 명결이는 ...
530	明潔침례소감		이영희	931	201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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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침례를 받으러 걸어가는 길		이영희	903	2015-04-28
529	그들이 예수님께로 가는 길은 저 높은 파도를 넘어야 했다. 부모님들의 반대, 냉대, 친구들의 무관심. 가족불화의 두려움... 어쩌면 침례를 받은 후에도 더 거센 물결과 싸워야할지도 모른다. 그들의 믿음대로 이젠 예수님께서 함...
528		이란교회 전도회 침례식	이영희	1299	2015-04-28
528		이란에서의 골든 전도회 이번에 침례를 받은 鈞勵와明潔。 전단지를 돌리는 것 부터 주방일, 통역까지 이들의 도움이 안들어간 곳이 없다. 교회나온지는 몇 년되었으나 가족들의 반대로 주저했던 이들에게 이번 전도회가 큰 믿음의...
527		2015 따리교회 재림준비를 위한 부흥회	imadventist	895	2015-04-25
527		最後的事件 > > 1.誰是永遠之福音的保持者 > 2.什麼時候開始信心的搖動 > 3. 大號召和聖靈的晚雨運動 > 4. 誰能的著上帝的印記? > 5.人的罪惡，怎麼赦免和塗抹呢?
526		이란교회 전도회	GA12 이태휘	1112	2015-04-24
526		저희 골든엔젤스는 7주 선교여행의 마지막으로 이란 지역의 이란교회에서 전도회를 돕게 되었습니다. 강사로는 최영일 목사님께서, 통역으로는 홍인선 집사님께서 수고해 주시고 계십니다. 월요일과 화요일 낮 시간에는 인근의 이...
525		15' 베이튠교회 전도회(2)	GA12 이태휘	768	2015-04-23
525		베이툰교회 전도회 넷째날인 목요일에는 침례식이 있었습니다. 호자방(23) 청년과 소상문(23)청년이 함께 침례를 받았습니다. 두 청년 모두 작년 골든엔젤스 11기의 전도회 때에 대학에서 나누어주는 전도지를 받고 교회를 처음 찾...
524		15' 베이튠교회 전도회	GA12 이태휘	839	2015-04-16
524		저희는 싸루교회 전도회를 마치고 현재 베이튠 교회에서 전도회를 지원하고있습니다. 베이튠교회 전도회는 문화 교류 형식으로 박건춘목사님을 강사로 초청하여 'How Much is it?' 이란 주제로 전도회를 하고있습니다. 전도회가...
523		전도회가 진행중입니다.	하늘 나그네	5063	2013-04-04
523		반치아오 행복교회에서 전도회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사정으로 이번주에 전도회를 하는데 연휴가 있어서 하루하루 사람들이 얼마나 올지 조금은 걱정이 되었습니다. 우리 교인 청년들 중에 몇몇은 연휴로 인하여 해외에 가기...
522	목사님그리고 사모님		차민경	1423	2013-04-01
522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저의 사진을 올려드리고 싶었으나 노트북이 엄청 안 좋아서 글밖에 안남겨지네요 ^^ 오늘부터 전도회지요? 기도합니당~~!!! 글구 어제 상영이랑 신나게 서울시내를 돌아다녔습니다. 오랫만에 만나니 ...
521		캠퍼스 미션 전도회 <3> 2	신서영	1788	2013-03-30
521		그리고 미처 기대하지도 못했던 일들이 일어났다. 금요일에 도착하여 도착하자마자 안식일을 보내고 일요일부터 전도회를 시작하는 것, 이것은 본래 우리들이 계획한 것은 아니었다. 일정을 맞추고 비행기표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어...
520		캠퍼스 미션 전도회 <2> 1	신서영	1853	2013-03-30
520		해가 바뀌고 1월이 되자 캠미 대원들은 붕어빵 장사를 그만두었다. 그리고는 합숙을 시작했다! 무려 이 주일 동안 함께 먹고 자고 하면서 봉사대를 준비했다. 전도회 저녁 순서는 참석자들의 성격에 따라 한글학교와 소그룹 말씀...
519		캠퍼스 미션 전도회 <1> 1	신서영	1855	2013-03-30
519		지난 1월 11일부터 1월 23일까지 캠퍼스미션이 반치아오행복교회로 봉사대를 다녀갔다. 벌써 두 달이 지났고, 다시 새로운 전도회를 앞두고 있지만, 그때의 놀랍고 소중했던 일들이 기록으로 남지 않고 잊혀질까봐 뒤늦게라도 기억...
518		골든앤젤스 9 마지막 콘서트	신서영	1636	2013-01-28
518		2012년 12월 17일, 18일, 저녁 6시 반, 골든의 음악회가 있었다. 정식 전도회 일정은 아니었지만, 지난 4월 전도회 때, 골든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은 우리 친구들이 무척이나 그들을 보고 싶어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그들을...
517		특별한 침례식! 2	신서영	1931	2013-01-28
517		지난 12월 15일 안식일, 반치아오 행복교회에서는 특별한 일이 있었다. 다름이 아니라 임과의, 황장립 두 청년이 침례를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일이었다! 황장립 청년은 작년 3월에 처음으로 행복교회 한글반을 찾아왔다...
516	반치아오행복교회 단기선교 떠나는 Campus Mission 대원의 편지!! 1		행복Lee	1600	2013-01-09
516	내가 교사 시절 꼬맹이 아가씨가 신학과생이 되어 내가 섬겼던 선교지로 단기선교를 가기 전 편지를보내왔다. 하나님을 섬기는 모습이 나보다 성숙해보인다. 이쁘게 하나님 보시기에 너무 사랑스럽게 자란 예인이가 너무 자랑스럽다...
515		대만따리교회 2차 침례식 및 전도회 2	7기_尹晟喆	1682	2012-12-09
515		12월 2일부터 8일까지 대만 따리교회 골든앤젤스 전도회를 무사히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모로 격려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2월 7일 금요일 저녁 임지안 자매의 침례식이 있었습니...
514	대쟁투 총서를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행복Lee	1535	2012-11-29
514	목사님! 안녕하세요. 어제 안식일 오후 나은이가 책이 왔다며 너무 좋아했어요. 골육종으로 한쪽 팔을 잘라내고 폐로 전이된 상태인데 천연치료로 잘 견디다 요즘 폐에 염증이 생겨 많이 힘들어 하던 중이었어요. 금일 저녁 다른...
513		한국에서 오신 목사님&사모님들과 함께 한 안식일~ 1	신서영	1740	2012-11-05
513		지난 안식일에는 서중한합회 목사님과 사모님들께서 방문해 주셨다. 사실 지난 안식일의 안식일학교 시간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굉장히 많이 고민했다. 모처럼의 기회라 우리 한글반 친구들을 위해 잘 활용하고 싶은데, 언어가도...
512		화인청년지도자대회(華人青年領袖大會)를 다녀와서 1	신서영	1828	2012-10-26
512		우리 반치아오행복교회에서 가장 말씀에 관심이 많은 친구인 장명리 씨와 함께 화인청년지도자대회(華人青年領袖大會)에 다녀왔다.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대만 컨딩에서 개최된 화인청년지도자대회는 중국과 홍콩, 마카오,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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