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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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하나님의 임재를 느낀 하루 4
[레벨:3]행복Lee
1877 2 2008-11-21
안녕하세요? 5기 PMM 이재형 선교사입니다. 이번에 선교사로 지원하신 7기 목사님들 가정에 하나님의 큰 축복이 임하기를 기도드립니다. 특별히 대만으로 지원하신 목사님들 몇 달 있으면 대만에서 뵙겠네요.... 환영합니다. ^^ 그리고...  
530 할머니의 장례식을 멀리서 생각하며... 6
[레벨:3]안명찬
2526 1 2008-12-08
대만 난토우 안명찬입니다. 안식일 저녁 대만 60주년 기념 예배를 마치고 돌아와서 부모님 집에 전화를 드렸더니 아무래도 할머니께서 운명하신 것 같다는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고, 워낙 기운이 다...  
529 덤으로 얻은 전도회 2
[레벨:3]안중사
2024 1 2008-12-01
난토우 교회는 지난 챠오툰 전도회의 도움을 많이 받았음을 이야기 하지 않을 수 없다. 연말에 전도회가 개최되어 있지 않아서 조금의 아쉬움이 있었는데 챠오툰 전도회를 통해 그 아쉬움을 해결할 수 있었다. 이번 전도회를 통...  
528 차우툰의 전도 열정을 이어 받기 위한 바톤 3 imagefile
[레벨:6]대만미아오리
2953 1 2008-11-29
차우툰의 전도회가 오늘로써 마무리 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시작... 이어 달리기의 묘미라 할까 이어 달리기에서 첫 주자가 어떻게 뛰는냐가 그리고 마지막 주자가 어떻게 들어오느냐가 승패를 좌우 한다고 봐야 겠지요. 이번...  
527 (7기필독) 유아성경이야기책3권셋트 주문 받겠습니다 9 imagefile
[레벨:1]7기-애리성연^^
3923 1 2008-11-28
선교지로 가시는 7기 목사님들께만 무료료 기증합니다. 가로 12*세로 16.5cm로 손에 잡히는 포켓북이며 하드10페이지로 두께도 얇아서 가져가시기 부담스럽지도 않겠네요. 어린이선교용으로 쓰실 수 있고 영문이 함께있어 유치 영어공...  
526 마지막 총회, 마지막 예배, 마지막 기도, 마지막 설교, 마지막 청소... 2
[레벨:3]James
2556 1 2008-11-26
12월 20일 전에 교회를 비워야 하기에 갑자기 분주해졌습니다. 교우님들께서 농사짓던 밭에도 이제 남은게 없네요. 몇주전 학교 기도주일 강사로 오신 동중한합회 어린이부장이신 서상규목사님과 동해 북평동에 있는 한 교회를 방문...  
525 이삿짐 싸고 있어요 3
[레벨:1]7기-애리성연^^
2822 1 2008-11-24
저희는 어제부터 짐을 싸기 시작했습니다. 교회소식에 관하여는 저보다 더 깊이 하고 싶은 말이 많을 제 남편에게 양보합니다. 어쨌든 11월 마지막날에 역사적으로 처음 사택에 짐이 빠지는 날이 되네요. 다행히 겸임을 하고 있...  
524 2008.11.21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을 보내주소서 하라......” 3 imagefile
[레벨:3]미션 타이완
2692 1 2008-11-21
2008.11.21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을 보내주소서 하라......” 선교지에 와서 가장 큰 필요는 늘 함께 교회 일을 해 나갈 사람 즉, 돕는 손길이 필요하였다. “주여 ! 함께 이 교회를 이끌어 나갈 돕는 손길인 일꾼들...  
523 반치아오 행복교회 이재형 목사님께 2 imagefile
[레벨:11]홍원근
4393 1 2008-11-21
<반치아오교회 이재형 목사님께> 일찍 일어났더니 이재형 목사님의 반가운 글이 올려져 있군요. 부족한 사람의 말을 들어주셔서 둘째 아드님의 이름을 저의 제안대로 준혁..으로 지으신 목사님 내외분께 감사의 마음을 먼저 전합...  
522 대만 미아오리교회 전도회와 지회의 배려에 감사 1
[레벨:6]대만미아오리
3750 1 2008-11-14
대만 미아오리교회 채광병입니다. 이곳 영원한 복음에 글을 올린지가 한참만인것 같습니다. 한동안 접속자체가 안되어서 접속을 못했었는데 정효수 목사님의 수고로 이렇게 아름다운 홈피가 새로 탄생하게 되었네요. 오는 12월 1일에...  
521 대만에 오신다면 이렇게 준비를 4
[레벨:2]지아이지기
4798 1 2008-11-14
안녕하십니까? 대만 지아이의 정은규 입니다. 먼저 대만을 지원하신 네분의 목사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짧은 소견이지만 이렇게 준비하시면 편할 듯 합니다. 1.인터넷 전화 국제전화의 가격도 부담이되고 또한 요즈음은 망내...  
520 짧은 대만정보 1
[레벨:1]7기-애리성연^^
2711 1 2008-11-14
어제 정해섭 목사님 사모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많은 얘기를 나누진 못했지만 몇가지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일본은 전부 110볼트인지 모르겠는데 대만은 모든 집이 110과 220 두가지가 다 쓰인다고 합니다. 그런데 220은 에어컨 ...  
519 예쁜 게시판 감사합니다^^ 2
[레벨:1]7기-애리성연^^
3501 1 2008-11-14
목사님 전화 받고 평안을 회복(?) 중입니다...^^;; 좀 전까지 불편한 전화통화로 가슴도 답답하고 속이 타는 것을 누르려는 찰나 또 벨소리가 울려 조금은 두렵기도 했었거든요.-.-;;; 참는 법, 인내하는 법 말고 하나님의 말씀과 ...  
518 예수님처럼 살래요. 1
[레벨:3]James
2588 1 2008-11-14
동해삼육 초등학교 추계기도주일 기간입니다. 한 어린이가 예수님을 알게 되어서 기쁘다고 일기장에 썼습니다. 어린이의 눈에 보여진 예수님은 어떤 분이실까요? 안식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행복한 안식일 보내세요 ^^*  
517 이삿짐을 싸라... 3
[레벨:3]James
3195 1 2008-11-13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히 11:8) 이번 안식일이면 갈 바를 정해야 합니다. 교회 이전을 12월까지 해 달라는 공장의 요청에 따라 직...  
516 편안한 안식처 4
[레벨:1]7기-애리성연^^
2852 1 2008-11-12
파송식과 다른 이유로 두 주씩이나 교회를 비웠었습니다. 단독목회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 연세 많은신 성도님들께 죄송한 마음이였어요. 어르신들끼리 밥은 잘 챙겨드셨는지... 종알대는 우리 아이들이 없어서 교회가 휑~하진 않았...  
515 수요일 가정예배 - 신앙고백의 수다 imagefile
이영희
1227   2015-04-30
가정예배 때 명결이와 쥔리가 말한 침례 결심의 결정적인 이유는 최영일 목사님의 진솔한 침례 간증이었다. 쥔리는 목사님께 한 가지만 물어보겠다고 했다. “목사님도 침례 받을 때 반대를 경험했냐?”고 아마 쥔리와 명결이는 ...  
514 明潔침례소감 moviefile
이영희
931   2015-04-28
 
513 침례를 받으러 걸어가는 길 moviefile
이영희
903   2015-04-28
그들이 예수님께로 가는 길은 저 높은 파도를 넘어야 했다. 부모님들의 반대, 냉대, 친구들의 무관심. 가족불화의 두려움... 어쩌면 침례를 받은 후에도 더 거센 물결과 싸워야할지도 모른다. 그들의 믿음대로 이젠 예수님께서 함...  
512 이란교회 전도회 침례식 imagefile
이영희
1299   2015-04-28
이란에서의 골든 전도회 이번에 침례를 받은 鈞勵와明潔。 전단지를 돌리는 것 부터 주방일, 통역까지 이들의 도움이 안들어간 곳이 없다. 교회나온지는 몇 년되었으나 가족들의 반대로 주저했던 이들에게 이번 전도회가 큰 믿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