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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임재를 느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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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Lee | 1877 | 2 | 2008-11-21 |
안녕하세요?
5기 PMM 이재형 선교사입니다.
이번에 선교사로 지원하신 7기 목사님들 가정에 하나님의 큰 축복이 임하기를 기도드립니다. 특별히 대만으로 지원하신 목사님들 몇 달 있으면 대만에서 뵙겠네요.... 환영합니다. ^^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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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장례식을 멀리서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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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찬 | 2526 | 1 | 2008-12-08 |
대만 난토우 안명찬입니다. 안식일 저녁 대만 60주년 기념 예배를 마치고 돌아와서 부모님 집에 전화를 드렸더니 아무래도 할머니께서 운명하신 것 같다는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고, 워낙 기운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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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얻은 전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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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사 | 2024 | 1 | 2008-12-01 |
난토우 교회는 지난 챠오툰 전도회의 도움을 많이 받았음을 이야기 하지 않을 수 없다. 연말에 전도회가 개최되어 있지 않아서 조금의 아쉬움이 있었는데 챠오툰 전도회를 통해 그 아쉬움을 해결할 수 있었다. 이번 전도회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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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툰의 전도 열정을 이어 받기 위한 바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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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미아오리 | 2953 | 1 | 2008-11-29 |
차우툰의 전도회가 오늘로써 마무리 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시작... 이어 달리기의 묘미라 할까 이어 달리기에서 첫 주자가 어떻게 뛰는냐가 그리고 마지막 주자가 어떻게 들어오느냐가 승패를 좌우 한다고 봐야 겠지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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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기필독) 유아성경이야기책3권셋트 주문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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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기-애리성연^^ | 3923 | 1 | 2008-11-28 |
선교지로 가시는 7기 목사님들께만 무료료 기증합니다. 가로 12*세로 16.5cm로 손에 잡히는 포켓북이며 하드10페이지로 두께도 얇아서 가져가시기 부담스럽지도 않겠네요. 어린이선교용으로 쓰실 수 있고 영문이 함께있어 유치 영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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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총회, 마지막 예배, 마지막 기도, 마지막 설교, 마지막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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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 2556 | 1 | 2008-11-26 |
12월 20일 전에 교회를 비워야 하기에 갑자기 분주해졌습니다. 교우님들께서 농사짓던 밭에도 이제 남은게 없네요. 몇주전 학교 기도주일 강사로 오신 동중한합회 어린이부장이신 서상규목사님과 동해 북평동에 있는 한 교회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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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 싸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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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기-애리성연^^ | 2822 | 1 | 2008-11-24 |
저희는 어제부터 짐을 싸기 시작했습니다. 교회소식에 관하여는 저보다 더 깊이 하고 싶은 말이 많을 제 남편에게 양보합니다. 어쨌든 11월 마지막날에 역사적으로 처음 사택에 짐이 빠지는 날이 되네요. 다행히 겸임을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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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1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을 보내주소서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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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타이완 | 2692 | 1 | 2008-11-21 |
2008.11.21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을 보내주소서 하라......” 선교지에 와서 가장 큰 필요는 늘 함께 교회 일을 해 나갈 사람 즉, 돕는 손길이 필요하였다.
“주여 ! 함께 이 교회를 이끌어 나갈 돕는 손길인 일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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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치아오 행복교회 이재형 목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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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근 | 4393 | 1 | 2008-11-21 |
<반치아오교회 이재형 목사님께>
일찍 일어났더니 이재형 목사님의 반가운 글이 올려져 있군요. 부족한 사람의 말을 들어주셔서 둘째 아드님의 이름을 저의 제안대로 준혁..으로 지으신 목사님 내외분께 감사의 마음을 먼저 전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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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미아오리교회 전도회와 지회의 배려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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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미아오리 | 3750 | 1 | 2008-11-14 |
대만 미아오리교회 채광병입니다. 이곳 영원한 복음에 글을 올린지가 한참만인것 같습니다. 한동안 접속자체가 안되어서 접속을 못했었는데 정효수 목사님의 수고로 이렇게 아름다운 홈피가 새로 탄생하게 되었네요. 오는 12월 1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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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 오신다면 이렇게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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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지기 | 4798 | 1 | 2008-11-14 |
안녕하십니까? 대만 지아이의 정은규 입니다. 먼저 대만을 지원하신 네분의 목사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짧은 소견이지만 이렇게 준비하시면 편할 듯 합니다. 1.인터넷 전화 국제전화의 가격도 부담이되고 또한 요즈음은 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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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대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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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기-애리성연^^ | 2711 | 1 | 2008-11-14 |
어제 정해섭 목사님 사모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많은 얘기를 나누진 못했지만 몇가지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일본은 전부 110볼트인지 모르겠는데 대만은 모든 집이 110과 220 두가지가 다 쓰인다고 합니다. 그런데 220은 에어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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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게시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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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기-애리성연^^ | 3501 | 1 | 2008-11-14 |
목사님 전화 받고 평안을 회복(?) 중입니다...^^;; 좀 전까지 불편한 전화통화로 가슴도 답답하고 속이 타는 것을 누르려는 찰나 또 벨소리가 울려 조금은 두렵기도 했었거든요.-.-;;; 참는 법, 인내하는 법 말고 하나님의 말씀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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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처럼 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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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 2588 | 1 | 2008-11-14 |
동해삼육 초등학교 추계기도주일 기간입니다. 한 어린이가 예수님을 알게 되어서 기쁘다고 일기장에 썼습니다. 어린이의 눈에 보여진 예수님은 어떤 분이실까요? 안식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행복한 안식일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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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을 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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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 3195 | 1 | 2008-11-13 |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히 11:8) 이번 안식일이면 갈 바를 정해야 합니다. 교회 이전을 12월까지 해 달라는 공장의 요청에 따라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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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안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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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기-애리성연^^ | 2852 | 1 | 2008-11-12 |
파송식과 다른 이유로 두 주씩이나 교회를 비웠었습니다. 단독목회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 연세 많은신 성도님들께 죄송한 마음이였어요. 어르신들끼리 밥은 잘 챙겨드셨는지... 종알대는 우리 아이들이 없어서 교회가 휑~하진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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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가정예배 - 신앙고백의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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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 1227 | | 2015-04-30 |
가정예배 때 명결이와 쥔리가 말한 침례 결심의 결정적인 이유는 최영일 목사님의 진솔한 침례 간증이었다. 쥔리는 목사님께 한 가지만 물어보겠다고 했다. “목사님도 침례 받을 때 반대를 경험했냐?”고 아마 쥔리와 명결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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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潔침례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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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 931 | | 2015-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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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를 받으러 걸어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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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 903 | | 2015-04-28 |
그들이 예수님께로 가는 길은 저 높은 파도를 넘어야 했다. 부모님들의 반대, 냉대, 친구들의 무관심. 가족불화의 두려움... 어쩌면 침례를 받은 후에도 더 거센 물결과 싸워야할지도 모른다. 그들의 믿음대로 이젠 예수님께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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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교회 전도회 침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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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 1299 | | 2015-04-28 |
이란에서의 골든 전도회 이번에 침례를 받은 鈞勵와明潔。 전단지를 돌리는 것 부터 주방일, 통역까지 이들의 도움이 안들어간 곳이 없다. 교회나온지는 몇 년되었으나 가족들의 반대로 주저했던 이들에게 이번 전도회가 큰 믿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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