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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의 길 - 도애란 집사님의 선교 여행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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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Lee | 1489 | | 2012-05-07 |
마지막 날 아침이다. 신서영 선교사가 학교로 떠난 후 마저 짐을 꾸려 출국할 준비를 다 마칠 즈음에 사모님과 푸아이 집사가 왔다. 아침으로 과일을 먹으라고 열심히 준비하시던 사모님, 드디어 상위에 과일이 차려졌고 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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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을 돌아보며 - 도애란 집사님의 선교 여행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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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Lee | 1695 | | 2012-05-07 |
오늘은 하나. 둘 떠나는 날이다. 데비드목사님 부부는 오후1시 비행기로, 골든 엔젤스는 오후 5시 비행기로 떠나기로 되어있고 나는 티켓이 없기도 했지만 하루 쯤 남아서 관광과 함께 문서전도를 하고 내일 출발하기로 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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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침례식 - 도애란 집사님의 선교 여행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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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Lee | 1775 | | 2012-05-07 |
다른 날 보다 일찍 눈이 떠졌다 왜냐하면 안식일이고 아침식사도 준비 해야 하고 침례식도 있는데다가 전교인 점심 식사도 준비해야 하고 안식일학교 순서 중 간증도 하라고 해서 마음이 바빠져서였다.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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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 빈대떡 - 도애란 집사님의 선교 여행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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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Lee | 1302 | | 2012-05-06 |
‘주님 오늘은 침례서약을 받는 날입니다 저의 요리강습이 작은 도움이 되게 해 주세요’ 빈대떡 강습을 위해서 사온 녹두껍질을 물에 담가 벗기느라 정말이지 물을 몇 번을 갈아주었는지 모른다. 한국이나 필리핀에서는 반 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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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천사 - 도애란 집사의 선교여행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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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Lee | 1429 | | 2012-04-24 |
“집사님 5시예요” 라는 소리를 듣고 반사적으로 몸을 일으켰다.
어제의 피곤은 간 데 없고 무엇을 맛있게 만들어서 대원들을 먹이나~에 대한
관심만 있을 뿐이었다. 필리핀에 살면서 시이모님과 도우미들이 늘 식사를
준비해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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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의 첫날 - 도애란 집사의 선교여행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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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Lee | 1630 | | 2012-04-24 |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에 잠시 침대 곁에서 무릎을 꿇었다.
‘주님 이제 대만으로 선교여행을 떠나려고 합니다.
저의 앞길을 인도하시고 모든 것을 순적히 만나게 하시며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귀한 시간 되게 하소서‘
반치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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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된 새벽기도회 - 서영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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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Lee | 983 | | 2012-04-23 |
신서영 선교사의 글입니다. (4)
다음날 안식일 예배에는 유래없이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다.
대원들과 교우님들을 제외하고도 30여명이나 되었다.
조그만 예배당은 통로도 없이 꽉 찼고, 평소에 쓰지 않던 여분의 의자들도 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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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김치 사세요 - 도애란 집사의 선교 여행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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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Lee | 2425 | | 2012-04-26 |
김치 강습하는 날이라 전 과정을 보여주려면 배추를 미리 사서 절여야 했는데 어제저녁에 사모님이 어렵게 구해오신 것은 크고 좋은 배추가 아니라 타이완 배추라서 작고 연하며 심이 길게 있는 것이었다. 배추 김치 담글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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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강습 첫날 - 도애란 집사의 선교여행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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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Lee | 1727 | | 2012-04-24 |
오늘부터 요리강습이 시작되는 날이다.
새벽에 일어나 예배를 드리고 아침 10시부터 골든엔젤스가 노래한 후에
린목사님이 말씀을 전하고 한글반을 한 후에 11시 30분부터
요리강습을 하고, 저녁에도 다시 데비드 목사님이 설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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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신학 - 도애란 집사의 선교여행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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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Lee | 2119 | | 2012-04-24 |
오늘은 김밥을 강습하는 날이다
‘주님, 요리강습을 할 때 복음과 함께 전도할 방법이 없을까요’
아래층으로 내려가자
“자 이제 요리선생님이 오십니다~” 하는 멘트와 함께
오나라~오나라~아주오나~ 노래소리가 들리고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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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주소서 - 서영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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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Lee | 1232 | | 2012-04-23 |
신서영선교사의 글입니다.(3)
전도회 전부터 계속 기도해 오던 것이 하나 있었다.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해 달라는 기도였다.
그렇게 기도하면서 나는 내 영혼을 전율시킬 뭔가 크고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기를 기대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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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에게 맡겨진 침례 결심 - 서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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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Lee | 1149 | | 2012-04-23 |
신서영선교사의 글입니다. (2)
4월 8일 일요일 저녁, 헌신예배를 드렸다.
한국에서 종종 해 보았던 헌신회 분위기를 만들려고 촛불까지 등장시켰는데 생각처럼 잘 되지 않았다.
촛불은 너무 어둡고, 공간은 너무 어수선하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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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감동시킨 골든엔젤스 - 서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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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Lee | 1013 | | 2012-04-23 |
신서영선교사의 글입니다. (1)
오랫동안 기도하며 준비해 온 전도회였다.
근 한달 전부터 목사님과 함께 새벽기도회 시간에 이 시간을 위해, 함께 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왔었다.
그리고 과연 “그분 안에서는 희망이 실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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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도가니(반치아오행복교회 골든전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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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Lee | 1304 | | 2012-04-20 |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렘29:12-13)你們要呼求我, 禱告我, 我就應你. 你們尋求我, 若專心尋求我, 就必尋見.(耶29:12-13)
난 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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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사랑에 반응한 또 하나의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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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Lee | 1259 | | 2012-04-19 |
2011년 11월 16일 수요일 골든엔젤스 대원들과 함께하는 전도회 둘째날 한글반 학생 중 한명이 새로운 친구를 데리고 왔다. 그 자매의 이름은 차오징윈(曹瀞雲조정운), 애칭은 차이차이(柴柴)이다. 처음 그 자매를 보았을 때의 첫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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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교회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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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찬 | 1072 | | 2011-12-30 |
대만에서 PMM 선교사로 봉사했던 안명찬 입니다.
이제는 돌아온 선교사지만, 선교지에 대한 그리움은 아직도 남아 있네요.
다름이 아니라 대만에 있을 때부터 자매교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많이 했지만 실천하지 못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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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오리 교회 전도회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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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그네 | 1485 | | 2011-11-30 |
오늘부터 미아오리 교회 전도회를 시작합니다.
권정행 목사님께서 말씀해 주십니다.
준비한다고 했지만 어떠한 일들이 있을지 알 수 없습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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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치아오행복교회(사랑의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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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Lee | 1072 | | 2011-11-30 |
전도회가 끝나고 교회 정리, 집 정리를 하다 보니 어느새 일주일이 지났다.
전도회가 끝나면 언제나 그러듯 대원들은 우리집과 교회에 이것저것 많이 남기고 간다.
짝 안맞는 양말, 수건, 화장품 등등...
하지만 이번 대원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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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미 사모님~ 삼육대학 교회에 이진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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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합니다 | 1634 | | 2011-11-07 |
사모님~
대학교회 영아반 자모 이진아입니다.(민호엄마^^)
잘 지내셔요?
어떻게 안부를 전해야 되는지 몰랐는데
우연히 이 싸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가끔 사모님 생각이 났었는데...
아이들은 많이 컸지요?
우편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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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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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합니다 | 828 | | 2011-11-07 |
오랜만에 사진으로 뵙네요
호남삼육 선배라고 해야 되나요?^^
이전에 신촌 영어학원 교회에 같이 다닌 교우라 해야 하나요?^^
삼육보건대에 있는 이진아입니다.
아이들 얼굴을 보니 둘째가 엄마랑 똑같네요 ^^
먼 타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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