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인 전수정입니다^^
기독교 수업 과제 중 하나로 이렇게 선교사님들을
응원하는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사이이지만
타지에서 거룩한 선교활동을 하시는
선교사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제게도 느껴지네요^^
 저도 나중에 졸업을 한 후에 간호사가 되어
의료봉사를 하겠다는 작은 꿈이 있습니다^^
선교사님들을 보면서 많은 힘을 얻었고,
저도 제 나름대로 선교사님들을 응원하고,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