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사모님^^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2학년에 재학중인 김희지 입니다. 
우선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된 이유는 제가 이번학기에 명득천 목사님의 기독교 세계관 수업을 듣고 있는데
수업중에 선교사 분들에게  메일을 보내는 과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타지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지세요^^
앞으로도 힘내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교 활동에 힘써주시길 바래요!!
비록 멀리 있지만 마음속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멋진 이우진 목사님, 윤보영 사모님,
항상 건강하신 날 되시고
하루하루 행복이 가득한 나날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