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운성, 조선희 선교사님~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에 재학중인 황가은이라고 합니다  ^^**

선교사님들을 응원하는 글을 쓰자는 목사님의 과제를 받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타이완에서 선교활동을 하시는 선교사님들의
활동을 게시판의 글을 읽다보니
항상 선교사님을 도와주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음악회 이야기는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가르쳐주는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

이국에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어주고 계시는 선교사님을 통해
저도 다른 사람들에게 조그만한 것이라도 나누어 줄수 있는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베풀어줄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길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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