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2학년 우지선입니다. 명득천목사님의 수업 과제 중에 선교사분들께 댓글을 남기는 것이 있어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이런 과제로 타지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타지에서 생활하셔서 힘드신점도 많으실텐데 말씀을 전파하시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믿음을 전달하셔서 하나님을 아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힘내시고 몸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1학년 이은해 입니다. 먼 곳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저희과 학생중 한명이 내년에 타국에 가서 일년동안 선교활동을 한다고 하던데 그 이야기를 듣고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사실 그만큼의 용기가 없습니다. 용기 내어 먼곳 까지가 하나님의 존재에 무지한 사람들을 위해 노력하시는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으로 인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존재를 알게 되어 기쁩니다. 그럼 늘 행복하시고 주안에서 건강하세요^^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1학년 이은해 입니다.
먼 곳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저희과 학생중 한명이 내년에 타국에 가서 일년동안 선교활동을 한다고 하던데
그 이야기를 듣고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사실 그만큼의 용기가 없습니다.
용기 내어 먼곳 까지가 하나님의 존재에 무지한 사람들을 위해 노력하시는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으로 인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존재를 알게 되어 기쁩니다.
그럼 늘 행복하시고 주안에서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