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사모님
저는 간호학과 2학년 이선호 입니다.
우선 저는 지금은 간호학과 안교가 아니지만
1학년떄 안교활동을 했을때 여러번 뵜었습니다.
목사님은 저 기억못하시겠죠?

우선 저는 목사님과 사모님이 타지에서 선교활동을 하시는 모습에
참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저는 요번 여름에 일주일동안 필리핀에 선교활동을 다녀왔을때
짧은 일주일이였지만 한국과 다른 음식과 날씨와 언어와 등등 많은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그때 하나님의 사랑을 다른사람들에게 전한다는게 행복하고 즐겁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오랜기간동안 다른나라에서 선교활동을 하시니 더 힘드실꺼 같아요 
하지만 항상 주님과 함께하시는 삶을 사시니 행복할꺼 같아요 
또한 저도 나중에 저의 동반자와 함께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봉사하는 선교활동을 다녀
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힘드시겠지만 항상힘내시고
목사님의 가정에 축복이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