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삼육대학교 1학년 장희주입니다.
이번 교양 성경 시간을 통해 선교사님께 이렇게 격려의 말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어떤 종교도 믿어본 적이 없지만 선교사님의 마음이 어떤지 조금은 느껴집니다.
바로 제 친구의 꿈도 선교사이기 때문입니다.. 옆에서 지켜보면 그 친구의 선교 활동을 향한
간절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사실 저의 목표는 해외에 나가 봉사대에서 일하는 것이기 때문에
선교사님의 마음과 비슷하다고 느낍니다. 선교도 결국 봉사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선교사님, 타이완에서도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나날 보내시길 바랄게요~!
참, 그리고 선교사가 목표인 제 친구도 응원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