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글 수 531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351	안식일에 찾아온 하나님의 섭리 2		永祐爸爸(7th 대만)	1841	2010-06-07
351	지난 금요일 저녁, 교회를 찾아온 손님을 위해... 기도회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기전, 4층에서 물이 나올 수 있도록 펌프를 가동했습니다. 모두들 샤워를 잘 마치고 곤히 잠자리에 들었을 즈음...!! 11시가 넘어서 밖에 엄청난 ...
350		따리교회 이사합니다. 7	7기_尹晟喆	1841	2010-02-25
350		홍인선집사님과 남편되시는 임선생님의 도움으로 예배에 집중할 수 있는 새 장소를 찾게 되었습니다. 약 2 주일 정도 부동산과 벽지, 인터넷 광고, 지인들을 통해 현재 교회보다 넓은 평수, 많은 공간,전기의 안전한 사용, 길찾...
349		7공주파 1	최운성	1840	2009-08-16
349		태풍으로 취소될뻔 한 전도회였습니다. 서울,경기지역사회봉사회의 조경자 회장님과 임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전단지의 인쇄가 태풍으로 물이 들어와 전단지도 늦게 나왔습니다. 전단지 돌릴 시간도 부족했습니다. 그러나 첫날부터 계속...
348	난토우 전도회가 시작 되었습니다. 4		안명찬	1834	2009-05-18
348	드디어 난토우 전도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매년 전도회를 해 보지만 올해는 더욱더 뜻있는 전도회입니다. 원래 골든엔젤스 대원들이 함께하는 대만 전도회에 난토우에는 예정에 없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전도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
347		한 영혼을 위한 크리스마스 전도회 2	전재송	1833	2010-01-01
347		타이동은 12월 23-26일까지 4일간 크리스마스 특별행사를 가졌습니다. 외부인들을 위한 전도 집회라기보다는 한글학교 학생 및 기존 교인들과 접촉 중인 구도자를 위한 특별 집회였습니다. 매일 저녁 발표회 및 간증, 찬양과 말...
346		2008.12.1 한번도 전단지를 돌려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7	미션 타이완	1832	2008-12-04
346		그냥 보고 있노라면, 신기하기만 합니다. 한번도 전단지를 돌려본 일이 없는 사람들이 일반 전단지를 돌리라면 창피해서 돈을 주면서 하라고 해도 하지않을 사람들이 기쁜 마음으로 전도회 전단지를 돌립니다. 전단지를 돌리는 그들의 얼...
345		반치아오시 푸종 지하철역에서 月伶자매 2 .... 2	미션 타이완	1831	2009-05-07
345		오늘 하루, 참 바쁘게 보냈다. 성덕기독학교 채플 컨텍 'OK' 일요일교회에서 일요일 저녁(5월10일) 특별집회 골든엔젤스 찬양 및 특별간증&말씀 기타 몇가지 일들을 처리하다보니 어제 만난 彭月伶자매님과의 약속시간이 다 되었다...
344	따리교회 창립 5주년 및 이전 감사예배기념영상 1		7기_尹晟喆	1827	2010-04-03
344	따리교회영상 (고전 3:7)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뿐이니라』
343	나름 분주했던 일주일...!! ㅡ_ㅡ;; 1		永祐父親(7th 대만)	1825	2009-03-20
343	지난 월요일부터 대만어를 배우기 시작하였습니다. 타이쫑 교육 대학 어학원에서 매일 아침 "ㄅㄆㄇㄈ" 지렁이 지나가는 듯한 글자를 읽고 쓰고 외우고... 아직 진짜 한문을 쓰는 것도 아닌데 나름 정신 없는 수업이었습니다. 더군...
342	한글학교를 시작했습니다. 3		7기_尹晟喆	1824	2010-03-29
342	7명의 새로운 영혼들이 교회를 찾았습니다. 물론 성경을 배우고자가 아니라 한글을 배우러 왔습니다. 처음 시작하면서 목사님 부터 배웠습니다. 저에게 목사님 하고 부릅니다. 마칠 때는 기도로 마쳤습니다. 모두들 즐거워하네요. ...
341	개인 게시판이 개설 되었습니다. ^______^ 3		하늘바라기	1817	2008-12-16
341	자주 글을 남기지 않아서 그런지 개인 게시판을 개설해 주셨습니다. ^.^; 너무 감사 합니다. ^________^ 앞으로 이곳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감동적인 은혜를 많이 나눌 수 있기를 기대 합니다. 물론 좋은 소식과 기쁜 일들만...
340		4년된 구도자의 침례 3	전재송	1815	2010-02-08
340		타이동교회는 1월 마지막 안식일 특별한 침례식이 있었다. 황쵸우링 자매가 교회에 나온 지 4년여 만에 침례를 받은 것이다. 초우링 자매는 집사람의 친한 친구다. 김치교실을 마치고 나오며 벤치에 홀로 앉아 있던 초우링에게서...
339		宜蘭(이란)으로 갑니다 2	永祐父親(7th 대만)	1815	2009-12-28
339		웃음과 찬양, 그리고 나눔 무엇보다 말씀이 있는 이란으로 갑니다. 정해섭 목사님과 이소형 사모님이 달성해 놓으신... 든든한 터전위에 부족하나마 하늘까지 닿을 만한 사다리를 놓아보려 합니다. 기도해주세요...!! 지금 이 순간...
338	사도행전 - 모여 기도하기를 힘쓰는 교회 1		永祐爸爸(7th 대만)	1807	2010-04-03
338	사도행전 2장 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
337		죽어가는 영혼에게 내민 생명의 손 4	행복Lee	1806	2010-05-30
337		4월 중순 한 여인이 떨린 목소리로 저희 집에 전화를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 불교 신자인데요, 이제부터는 하나님을 믿고 싶고 또한 예수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기를 원합니다. 집에 있는 우상들 다 쓰레기통에 버렸...
336		새로 시작한 영어반!! 2	전재송	1802	2010-03-21
336		영어반이 개설되었다. 작년 말부터 나오기 시작한 추혜분 교수가 가르친다. 영어 실력이 뛰어나다. 첫 날, 어느 입시학원에 온 기분이 들 정도였다. 학생들에 애정이 많은 선생이다. 항상 선물을 준비하고 정성스럽게 지도한다. ...
335	우는 선교사, 기도하는 선교사 - 히스핸즈 선교사 3		윈윈	1802	2009-01-28
335	히스핸즈 선교사들이 지금 대만 의란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한번 앉아볼 시간도 없이 정말 열심히 하고 있는데 무엇보다도 기도하는 일과 전도하는 일을 열심히 하네요. 교인들도 아침부터 와서협력하며...
334		PMM 7기 대만 5기 선교사 대만 도착 3	대만미아오리	1798	2009-02-26
334		PMM 7기 선교사님들이 드디어 오늘 대만에 도착하였습니다. 대만 합회장님을 비롯하여 총무부장님, 직원들 대만 PMM 코디네이터이신 홍인선 집사님 그리고 몇분의 목사님과 사모님들이 새로 오시는 목사님들을 환영하기 위하여 공...
333		캠퍼스 미션 전도회 <3> 2	신서영	1795	2013-03-30
333		그리고 미처 기대하지도 못했던 일들이 일어났다. 금요일에 도착하여 도착하자마자 안식일을 보내고 일요일부터 전도회를 시작하는 것, 이것은 본래 우리들이 계획한 것은 아니었다. 일정을 맞추고 비행기표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어...
332		5월 전도회를 마치며 ..... (1) 1	미션 타이완	1794	2009-05-18
332		지난 한 주동안 참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우리교회가 늘 지난 한 주간과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새벽부터 일어나 지난 한 주간의 저희 전도단원들의 식사를 준비해 주셨는데 .... 오늘 마지막 떠나시면서 까지 저희부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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