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핫! 저의 특징을 아시다니..정말 아시는 것 같네요~;ㅋㅋㅋㅋ
아무한테나 작다고 하면 실례일텐데.ㅋㅋㅋㅋㅋ
제가 쫌...작죠?ㅋㅋㅋ

지금 사진 보니까 딸들이 정말 귀여워요~~~
근데요....사모님이 정말 어려보이시는데요??ㅎㅎㅎ
목사님 가정... 정말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아...목사님!!이렇게 글쓰는김에 오늘 나눴던 말씀...목사님도 함께 나눠요~!ㅋㅋ
화요일 저녁에 함께 나눈거에요~ㅎ

"그분의 백성이 염려로 마음이 눌리는 것은 주님의 뜻이 아니다" -정로의 계단 122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전10:13

흔히 아는 말씀이긴 하지만요....언제나 힘이 되는 말씀인 것 같아요~ㅎ
목사님~! 힘내세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