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그룹,구역반+강습회.JPG소그룹,+구역반+강습회2.JPG



예수님!
예수님!
저 변하고 싶습니다.
저희 교회 변하고 싶습니다.
진정 변하고 싶습니다.
진정으로 변하고 싶습니다.
도와 주소서.
은혜 주소서.
바꿔 주소서.

신투(신자)에 만족하지 못하고 먼투(제자)를 꿈꾸는 사람들이다.
우리들의 교회에 만족하지 못하고 모두의 교회를 꿈꾸는 사람들이다.
전직 간호사, 청소년 수양원 여사장님, 대학교수님, 일요일교회 전도사님, 건축을 공부중인 해군중사님,
뉴스타트 전문강사님, 영어선생님, 퇴직 수학선생님, 유치원 원장님, 가정주부 모두 한자리에 했습니다.
신띠엔교회의 기둥들입니다.
이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네요.
이일 저일 다 뒤로하고 이제는 하나님 사업해야 겠다네요.
50년의 무변화에 지쳤답니다(우리 신띠엔 교회는 5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매주 화요일 1명1명 교회로 모여드는 이들을 볼 때마다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주님도 자랑스러우시죠!

저희는 소그룹을 중심으로 다시 일어날 것입니다.
다시 부흥하게 될 것입니다.

제자훈련중인 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