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안식일학교 준비에 여념이 없는 안교장,
젊은 교회로 바꿔보고자 안교장을 청년으로 했습니다.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예쁘고
젊은 사람답지 않은 성실함
우리교회 보배입니다.
좋은 청년 있으면 소개해 주세요



교회 순서지 담당 여집사


교회 활동 사진


늘어나는 가족들




출석생 100명, 침례 20명
2009년도 올해 우리교회 목표입니다.

30여명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모이던 2년전 모습과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모두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저희는 2009년도 후반을 맞이하면서 교회 목표를 다시 세웠습니다.
출석생 100명이 아니라 제자 100명으로.






사도요한이 자기소개시 사용한 타이틀:
제자요한... 아닙니다
사도요한...아닙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요한...아닙니다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그 제자 요한...맞습니다.

요한복음 21:7에 나오는 이 타이틀 속에는
우뢰의 아들을 사랑의 사도로 바뀌게 한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설교가 끝나고 오늘 처음 오신 구도자 한 분이 찾아오시더군요.
어쩌면 그렇게 간단한 중국어를 사용해서
이런 깊은 내용을 다룰수 있느냐고...

간단한 중국어!!!
칭찬인가???!!!

언제나 유치원 수준의 중국어를 벗어날 수 있을지.
주님...







학생들이 설교를 잘 안들어서
설교노트를 쓰게 했습니다.
정기적으로 시상식도 하구요.
반응이 좋네요







아이들의 밝은 미소를 통해
우리교회의 내일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