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실
2012.04.25 16:54

서영언니! 2주동안 저희와 함께 지내면서 불편한점, 힘든점 많았을텐데 웃는얼굴로 함께 있어서 너무 좋다고 해줘서 고마워요^_^

항상 생글생글 웃던 언니의 모습이 보고싶어요!

언니를 위해 기도하겠다는 말 잊지 않았죠? 항상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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