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명찬
2012.04.25 12:30

얼마나 하나님께 탄원하고 올린 기도였는가를 생각해 봅니다.

한국에 돌아와서 다시 한 번 제 자신을 반성하게 하네요.

기도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데, 왜 매 번 부족할까요?

이재형 목사님과 사모님! 그 사랑과 주님께 대한 열정이 좋은 결과를 낳았군요.

점점 대만이 그리워지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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