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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사님, 귀국하셨군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홍콩으로 가야 하는가 아니면 대만으로 가야하는가를 놓고 씨름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무거운 마음으로 선교지를 떠나 귀국하는 발걸음이 얼마나 무거웠을지 짐작이 갑니다.
그동안 목사님께서 수고하고 땀흘리며 눈물 흘려 얻은 영혼들과
하나님의 은혜로 세운 교회
하늘 생명책에 흐리지 않은 채 영원히 기록될 것입니다.
목사님, 환영합니다.
이제 새로운 선교지인 대한민국에서사
대만선교를 위해 기도하며
선교사들을 양성하고 후원하며
맡겨주신 양떼를 섬기시는 귀한 종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가족 모두를 건강과 평안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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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사님, 귀국하셨군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홍콩으로 가야 하는가 아니면 대만으로 가야하는가를 놓고 씨름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무거운 마음으로 선교지를 떠나 귀국하는 발걸음이 얼마나 무거웠을지 짐작이 갑니다.
그동안 목사님께서 수고하고 땀흘리며 눈물 흘려 얻은 영혼들과
하나님의 은혜로 세운 교회
하늘 생명책에 흐리지 않은 채 영원히 기록될 것입니다.
목사님, 환영합니다.
이제 새로운 선교지인 대한민국에서사
대만선교를 위해 기도하며
선교사들을 양성하고 후원하며
맡겨주신 양떼를 섬기시는 귀한 종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가족 모두를 건강과 평안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