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30]Mission
2012.08.10 00:49

신서영 자매, 한국에서 찾았더니

대만에 가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동안 중국어도 유창해지셨겠지만

말씀에는 더욱 능한 종이 되셨겠지요.

목사님께서 남기신 일을 다 감당하지는 못한다고 해도

이별의 슬픔으로 상처입은 영혼들의 마음을 잘 어루만져 주시고

예수님의 좋은 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귀국하는 날까지 주님의 은혜 안에 건강하고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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