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3]행복Lee
2012.08.13 20:24

권정행 목사님~

환영의 글 감사 드립니다.

청소년 캠포리에서 혹시나 만나서 인사 드릴까 했는데, 안 보이시더군요!! ^^

이 글을 읽으며 저도 마음이 안따까웠습니다.

하지만 신서영 자매가 그 공백기간을 잘 채워줘서 조장렬 목사님께 모든 영혼들을 잘 인도해 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목사님 가정에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저는 참고로 SDA교육 성북학원으로 발령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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